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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반 교육과 특별 교육 (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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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이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에 행할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논할 것이며” 일하는 일꾼은 일꾼답게, 지도자는 지도자답게, 즉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깨닫게 가르쳐 주는 것을 교육이라고 한다. 교유이라고 할 때 두 종류로 구분울 한다.
① 일반교육∼세상이치를 가르치는 학문이다.
② 특수교육∼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기독교 학문이다. 두가지 교육은 모두 중요하다. 기독교 가정에서 세상학문은 열심히 가르치려고 노력을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관심이없다.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것보다 하늘나라의 것이 더욱 중요하고 이 세상의 교육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 세상의 학문이 깊으면 깊을수록 학년이 높아질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배우고 익히고 연구를 거듭하여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래야 더욱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보람있는 훌륭한 일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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