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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늘의 복 (엡 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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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께서는 에베소에 잇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하면서 신령한 복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복이다(4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게 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창세 전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여야 한다.

2. 구속하여 주신 복(7절)
주님께서 하늘에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죄를 속하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다시 살리셨으이 우리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것이다. 죄가 무서운 것이지만 그것보다도 참 회개하지 않는 것이 비극이다. 참 회개를 하여 이미 허락한 구 속의 복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기업의 복이다.
세상의 복은 변합니다. 모든 것이 내것같이 영원히 될 수가 없지만 신령한 복은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니하는 기업이다(벧전1:4) 이 기업의 복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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