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장성함과 열매 (엡 04:13)

첨부 1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생일이 돌아온다. 생일이 돌아올때마다 나이가 한 살씩 먹게 된다. 사람은 장성함에 따라서 인생의많은 경험을 쌓게 된다. 육신이 탄생된 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중생한 날이다. 육이 성장하고 많은 체험 속에서 살아갈때에 우리의 영혼 상태는 어떠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내 육신이 자라나는 동안에 영혼도 자라났는가 나이는 많이 들었는데 영혼은 앉은뱅이가 되었다면 잘못된 일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세월이 지나가는 가운데 생일을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나무는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때 모든 사람이 기뻐한다. 우리들의 생활에서 열매를 맺되 성령의 열매를 하나하나 맺어 나가야 할 것이다. 사랑과, 희락, 화평, 인내, 자비와, 양선과, 충성,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어 나가는 생애가 되기를 축원한다. 우리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소담스럽고 아름답게 좋은 업적을 쌓아놓는 인물이 되기를 다시 축원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