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새 사람을 입으라 (엡 0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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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성경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 사람을 입으라.” 지금까지 친밀하게 지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죄악은 매력이 있다. 죄가운데 매력이 없는 것이 거의 없다. 지금까지 매력에 이끌리어 살아온 우리들의 생활이었다. 매력으로 유혹하는데 끌려 다니면서 결과는 죽음의 함정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1. 옛 사람은
① 중생 하기 전에 마귀에게 속한 상태이다.
② 타락하여 부패해진 성인을 말한다.
2. 새 사람을 입으라.
① 옛것을 버려야 한다.
죄악에 관한 것, 미신에 관한 것, 남의 허물을 기억하는 것, 다 잊어버리라.
② 새 사람이 되려면 적극적으로 회개하여야 한다.
죄는 누룩처럼 번져 나간다. 회개하는 사람은 낡은 옷을 벗어버리듯이 죄를 근절시켜야 한다.
③ 새 사람이 되려면 단단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이 시간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미루지 말고 주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결심이 필요하다.
1. 옛 사람은
① 중생 하기 전에 마귀에게 속한 상태이다.
② 타락하여 부패해진 성인을 말한다.
2. 새 사람을 입으라.
① 옛것을 버려야 한다.
죄악에 관한 것, 미신에 관한 것, 남의 허물을 기억하는 것, 다 잊어버리라.
② 새 사람이 되려면 적극적으로 회개하여야 한다.
죄는 누룩처럼 번져 나간다. 회개하는 사람은 낡은 옷을 벗어버리듯이 죄를 근절시켜야 한다.
③ 새 사람이 되려면 단단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이 시간외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미루지 말고 주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결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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