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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새 가정 (엡 0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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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식은 에덴에서 일남일녀로 짝을 지어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가나 혼인 잔치에서 처음 이적을 행하시어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지금의 청년들은 육체적인 결합만 생각을 하는데 정신적인 결합은 더욱 중요하다. 왜 그런가하면 같은 길, 같은 목적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데도 어려움이 많다. 험한 준령을 넘는 등산객과 같이 어려움이 쌓일 때도 있고 파도를 해치면서 파도와 싸우는 항해사의 고충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는 계통이 서야되고, 기강이 서야되고, 또한 사랑이 있어야 되ㅣ고, 인권은 같고 직임은 각기 달라 그 책임에 각자 충성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서로 인격을 존중히 여겨야 한다. 기독교를 체계화한 바울은 이상적인 가정은 3가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 아내는 남편에게 주 안에서 복종하라고 하신다.

여성의 미덕은 순종이다.
진정한 성도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복종해야 한다. 기분에 좋으면 복종하고, 나쁘면 대항하는 태도가 아니고 절대적 복종이다.

2. 남편은 아내를 주 안에서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희생적 정신으로 사랑하라.

3. 성결-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에서 경건한 생활이 계속되어야 한다.
거룩한 생활이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주님을 모시지 못하면 우주의 고아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과 복종의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늘의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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