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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상적인 가정 (엡 0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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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가나혼인 잔치집에서 첫 이적을 행하신 것은 가정을 존중히 여김을 엿볼 수가 있다.
육체적인 결합보다 정신적인 결합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성도의 결합은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한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육체보다 정신적인 결합이 중요하다. 영적인 결합이 되지 않았을 때 그 가정은 불화가 생기게 된다.

① 믿음 안에서 살아야 목적이 같고 이상이 같아진다.
② 다음에 부부의 육체적인 결합이다. 인생살이는 어려움이 많다.
험한 준령을 넘는 등산객과도 같은 땀을 쏟을 때도 있고 향해사와 같이 파도와 싸우는 어려운 일도 있을 것이다. 이 때에 부부는 주안에서 사랑과 순종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②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
사랑은 돈주고 살 수 없다. 돈주고 살 수 있다면 참사랑이 아니다. 주안에서 순종하는 사람은 사랑해야 할 것이고 주안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 앞에서 순종하는 것이 아름다운 덕이다.
변함이 없는 믿음 안에서 좋은 열매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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