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두기고 집사 (엡 6 21-22)

첨부 1


22절 “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옥중에서 진실한 일꾼 두기고 집사를 통하여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두기고 집사는 어떤 집사인가

1 . 두기고 집사는 사랑을 받는 집사였다.

교회에서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바울에게 사랑을 받는 형제였다.
생활이 아름답고 행동과 말이 아름답고 모든 면에서 착실한 청년이었기 때문에 사랑을 받았다.

2 . 덕과 유익을 주는 사람이었다.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불화의 도화선을 만드는 자가 아니었다.
불안에 떨고 외롭고 근심에 쌓인 사람들을 만날 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었다.

3 . “ 특별히 저를 너희에게 보내노라. ”

두기고는 보통사람이 아니고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인정을 받는 사람이었다.다시 말하면 신용이 있는 사람, 책임에 충성하는 사람, 누구든지 신임하는 집사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