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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 위탁하라 (출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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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여 홍해 바다에 이르렀을 때 이런 어려움을 앙하였다. 즉 앞에는 홍해 바닷가 있고, 뒤에서는 애굽의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때를 당할 때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구원을 보라”고 외쳤다.

1.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생활할 때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유능한 지도자를 세워 여러 가지 재앙을 통하여 기적으로 출애굽을 시켰다. 그러나 모세가 잠시 어려움을 당하자 우왕좌왕하여 방황하여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과거에 애굽생활에서 초자연적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라는 것이요,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2. 현재를 비관하지 말라.
사람은 위급한 일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원망하기가 쉽다. 따라서 비관하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런 것은 믿음 생활의 부족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여기 “가만히 있으라”는 음성은 현재의 어려움을 하나님은 어떻게 도우시나를 생각하며 좌로나 우로나 요동치 말고 믿음의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출애굽 시켰기 때문이다.

3. 미래를 전적으로 위탁하라.
불완전한 인간은 장래에 대하여 밝히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미래를 위탁하는 것은 현명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우성을 친 것은 장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함이며 출애굽 시킨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들의 생을 완전히 위탁하지 못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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