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좋은 집 (출 15:20-27)

첨부 1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지나 수르광야로 들어가서 3일 동안 물을 얻지 못하였고 마라 에서 물을 얻었으나 써서 먹을 수가 없었다. 백성들은 원망이 많았으나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한 나무를 지시하심을 받고 그 나무를 물에 던지매 그물이 달아졌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처럼 우리들의 생활도 나그네 광야 생활고 꼭 같습니다. 오늘 좋은 집을 짓고(구입) 이 장막으로 이사를 하고 생각을 해봅시다. 과거의 생활이 마라 와 같이 쓴맛을 보면서 광야 길을 열심히 걸어 왔습니다.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26절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듣고 순종하고) 계명과 규례를 지켜 나가며 의를 향해 나가라 그리하면
27절 물샘열둘과 종려나무 70주가 있는 곳에 장막에 치듯이 더욱 큰복이 임할 것입니다. 쓴맛을 당할 때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과 주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고 의롭게 사는 생활이 더욱 크게 복을 받는 주춧돌을 놓는 것이 된다,
이사온 이 가정은 과거보다 더욱 큰복을 받은 시기를 바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