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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명의 갈 상자 (출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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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서 바로의 정책으로 첫 번 시도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 됨을 막는 일로
① 산파를 동원하였으나-실패
② 정책적으로 남아를 출생하면 나일강에 던지게 하였다. 이러한 때에 레위족속인 요게벧은 남아를 생산 곧 모세였다. 3달 동안 숨겨 두었으나 울음소리가 크므로 상자를 만들어 진을 칠하고 어린애를 넣어 나일강에 띄웠다. 바로의 공주가 발견하고 보니 어린애는 울고 있었다. 공주는 자기의 아들로 삼게 된 기사이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① 갈 상자-예수안에 있음을 말하고 교회 안에 있음을 말한다. 성도는 그리스도안에 있음이 피난처요, 안전이요, 자유요.
② 진을 칠하고-세속을 막고 죄악을 막고 마귀를 막고 모든 유혹을 막아 진리 안에서 살아야 한다.
③ 아이가 울었다-이 눈물은

1. 감격의 눈물
구원받은 성도는 감격 속에서 살고 잇다. 언제나 감사가 끊어지지 않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2. 동정의 눈물
구원받은 백성들은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흘리는 눈물이 교회에서 끊어지지 않아야 된다.

3. 회개의 눈물
눅 19:41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흘리는 눈물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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