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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회 생활에 단계 (겔 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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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절 “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니 ... 물이 무릎에 오르고 또 일천 척을 척량하니 ...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헤엄할 물이요...

1. 발목에 이르렀다.
교회 출석을 잘 해야 한다.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다. 교회 나오는 열심을 다해 이것을 포기 하지 말고 발목에 힘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
제일 잘 믿는 신자는
교회당에 제일 먼저 왔다가 제일 나중에 나가는 사람이다.

2. 무릎에 이르렀다.
기도 생활을 말한다. 기도는 영적 호흡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다른 것은 쉴 때가 있으나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3. 허리에 이르렀다.
봉사 생활을 의미한다. 교인의 의무 가운데 하나가 봉사이다.

4. 헤엄치게 되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생활이다. 성령 받은 것은 이미 믿음 때 받았고 성령충만하다는 뜻은 성령의 완전한 지혜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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