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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씨와 밭과 때 (전도와 헌금을 못하는 자에게) (갈 0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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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는 대로 거둔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거짓을 심으면 거짓을 거두고 선을 심으면 선한 것을 거둔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공평하시기 때문이다. (예) 야곱이 앞못보는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았다. 수십년 후 아들들에게 거짓말을 당하는 열매를 맺었다. (요셉의 옷에 피를 바르고 요셉은 짐승에게 죽었다는 거짓말)

진실하신 하나님 앞에 무엇을 심을 것인가

1. 복음의 씨앗을 심자.
세계의 역사의 발자취를 보라. 불교국은 후진국이요 (태국. 월남.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한국) 기독교국은 선진국 (스위스. 덴마아크. 스웨덴. 노르웨이. 미국. 영국)이다. 복음의 씨를 심는 가정은 변화되어 새사람을 이룬다.
씨만 좋아도 소용이 없다. 밭이 좋아야 한다. 마13장 ①길가와 같은 밭 ②돌짝밭 ③ 가시덤불 같은 밭 ④옥토와 같은 밭이 있는데 내속에 아스팔트와 같은 밭이나 돌짝 밭같은 딱딱한 마음이나 세상의 재미에 눈이 어두운 복잡한 가시덤불 같은 밭이 아니고 옥토와 같이 말씀의 씨앗을 받아 깊은데 뿌려 싹이 나는 마음이 되어야 겠다.

2. 때를 놓치지 말고 열심과 정성으로 가꾸어야 한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열심을 품고 복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땀을 쏟아 보자. 반드시 좋은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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