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아브라함의 3대 나관 (창 12:1-3)

인생에게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생기게 되는 생활이다. 난관이 있을 때 그의 신앙을 알 수가 있다. 아브라함의 인생을 살펴보면 3가지 난관이 있었다. 이 난관이 있을 때마다 복종의 신앙으로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왔다. 사람은 환난과 역경을 통해서 신앙이 더욱 올라간다. 예를 들면 쌀을 까불기 위하여 키질을 하면 쭉정이는 다 주인의 몸에서 점점 멀어지고 알곡은 주인의 몸 앞으로 오게 된다. 난관이 있을 때 하나님을 찾아 나온다.
아브라함의 3대 난관
① 떠나는 난관(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아브라함은 선택한 백성
있는 곳이 우상의 도시오.
시련을 통해 모범 국가를 이루려는 계획이다.
우리는 죄악의 자리에서 떠나는 용기가 필요하다.
② 즉첩(불 의한 생활)
재미나고 달콤하여도 악의 떠나는 용기가 필요하다.
③ 드리는 난관(이삭을 드림)
우리의 몸을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고 몸을 드리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 환난을 이길 수 있고 난관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주님께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회개의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자가 용서의 기쁨을 안다. 주님께 바칠 줄 아는 자가 물질에 축복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