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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알파와 오메가(2) (계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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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구원받은 자의 현재 삶에 허락하신 엄청난 특권이 6절에 나옵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芮아마 코웃음을 쳤을 것입니다.
 芮우리는 어떻게 왕 노릇 할 수 있습니까? 잠시 후에 생각 보기로 하겠습니다.
求名 즉, 인간의 문제를 가지고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특수한 사람에게만 제사장의 신분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언약 아래서는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모든
瑛揚肝아닙니까?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조롱받고 경멸받고 고통받고 지탄받을지언정, 그들은 이러한 자부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자부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멎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중보자(仲保者) 역할을 합니다. 제사장은 중보의 기능을 통해서 왕같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 중보의 기능을 행합니까?
첫째/전도
스도인들은 이 일을 자신들의 목숨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역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둘째/기도
할 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 세계 속에 자신의 뜻을 펼쳐 가실 수 있습니다.
콘주신 이 고귀한 특권을 잊어버리지 맙시다.
미래:우리에게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람이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요한은 그분이 오실 시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설파(說破)합니다. 그분을 거절하고 경멸하고 박해하던 사람들이 애곡할 날이 가까워오고 있는 것입니다.
努컥멎재앙이 아니라 오히려 축복입니다. 그것이 바로 1장 3절의 메시지입니다.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꼭軾7절에는 말씀을 지키는 자의 축복, 22장 14절에는 천국 기업의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불신앙의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복이 있습니다.
듣습니까?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살전 2:13).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며 이 마지막 때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이것이 성도의 마땅한 태도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척잔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준비하는, 설레이는 감격과 축복의 나날이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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