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제사법에 대한 추가 법규 (레 07:1-38)

첨부 1


서론:하나님께 제사하는 모든 일은 소홀히 할 수가 없다. 그런고로 일단 제정하였어도 미비한 것은 추가로 보충하여 완비하게 하였다. 법은 신성하기 때문에 건전하게 운영되어야 하고 만인이 법 아래 동등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원리를 따라 항상 법을 지시하셨다.

 1. 속건제의 규례 1-10 이것은 이미 선포한 규례(5:14, 6:7)에 있는 속건제에 대한 구체적 추가 설명이라고 하겠다.1) 희생물은 지정한 장소에서 잡으라.

2) 제사장은 피를 제단 사면에 뿌린다.

3) 기름은 단에서 불사른다.

4) 고기는 제사장 남자만이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5) 가죽도 제사장이 소유할 것이다.

여기서 총괄적으로 느끼는 것은 수고한 제사장들의 소득이 많다는 것인데 이는 제단을 맡은 자들이 제단으로 인하여 산다는 이치를 다시금 알 수 있다.

 2. 화목제의 규례 11-34 화목제물로서는 생축을 드리는 법인데(3:1-5) 피 없는 예물들도 드리는 것은 감사에 넘쳐서 모든 것을 다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화목제의 규례를 다시 설명하고 있다.1)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린다.

2)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예물로 드리되 그 전체의 예물 중 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린다.

3) 제물은 피를 뿌린 제사장에게로 가져오나니 그의 차지가 된다.

4) 희생의 고기는 당일로 먹을 것이요 조금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라.

5) 서원이나 자원에 의한 예물이면 당일에 먹고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 되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르라. 만일 이 남은 것을 먹으면 도리어 가중한 것이 되어 먹는 자는 죄를 당한다.

6) 부정한 자나 부정한 것을 만진 자가 성물을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 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다.

7) 소. 양. 염소의 기름은 먹지 말라.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다른데 쓰고 먹지는 말라.

화제로 드리는 희생의 기름은 먹으면 그 먹는 자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 지리라.

8) 너희 사는 모든 곳에서 무슨 피든지(새.짐승) 먹지 말라 먹으면 그도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다.

9) 제물의 가슴과 우편 뒷다리는 거제(擧祭)로 드렸다가 제사장의 소유를 삼는다고 하였다.

 3. 5대 제사에 대한 규례 35-38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 위임제와 화목제 등의 제사 규례는 대단 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 같은데 이런 제사법을 주신 목적은 이런 제사법을 주신 목적은 이런 제사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죄악에서 떠나서 거룩하신 하 나님의 백성으로써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목적을 달성하시려는 뜻이다.

이는 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하여 주신 것이다.

 결 론: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죄에 대한 증오를 하시는 반면 에 성결에 대한 간절한 심정이 신가를 배울 수 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 예수님이 그의 피흘리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사죄 의 은총을 주셨음을 생각할 때 감사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그에게 우리 죄 를 맡기기만 하면 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