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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 해방자 예수 그리스도 (눅 0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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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부터 48년전 1945년 8월 15일 36년 간의 일본 식민지 노 예생활에서 고생하다가 연합군의 승리로써 해방을 얻고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국민학교 3학년이었는데 온 나라가 해방의 기 쁨으로 어쩔 줄 몰라하던 것이 지금도 눈 앞에 생생합니다.

 그러나 그 해방이 자력으로 얻은 것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곧장 해방 군의 이름으로 빠구한에 진주한 소련에 의해 북한은 공산화되고 아직 까지도 북한동포들은 노예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해 방이 가져다준 민족적인 기쁨과 즐거움은 형언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민족에게 주실 제2의 해방인 남북통일을 바라보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전선이 무 너지고 5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이 하나가 될 때 그 때의 기쁨 또 한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해방자로 계시되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 애굽 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모세를 통하여 해방시켜 젖과 꿀이 흐르 는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의 고향땅 나사렛에 오셔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사 이사야서에 기록된 다음과 말씀을 읽으심으로 당신 자신이 해방자라는 것을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 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 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21)

이 말씀은 바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선언이시며 예수님께서 인류의 해방자로 오셨음을 온 천하에 선포한 말씀 都求. 그러면 우리 주님께 서 우리에게 오셔서 어떠한 속박과 구속에서 해방시켜 주시겠다고 말 씀하셨을까요

1.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인간은 가난하게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인간은 가장 영광스 럽게 지음받았다고 말씀하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 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 을 보실 때 마치 우리가 거울을 보고 우리의 형상을 보듯이 하나님 자 신의 형상을 우리 속에서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존재하게 지어졌으며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 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는 특별히 아름다운 처소, 낙원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낙원에서 부족함이 없는 행복 한 삶을 살 때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만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그 죄로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고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고 사람은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성경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 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김으로 저주를 받아 아담과 하와 이후 모든 인간 은 가난과 고통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 노예생활에서 해방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오셔서 이 저주를 친히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심판을 받아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로 저주를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로 하여금 저주와 가난에서의 해방을 선포하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 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가난과 저주의 포로가 되었 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고난을 통해 포로생활에서 해방되 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 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고 말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 수로 인하여 어떠한 속박에서 해방되었는가를, 이 진리를 분명히 깨달 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할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는 것입니다.

 또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 암았느니라"고 하셨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듣고 깨닫 고 난 다음 그 진리에서 서서 단호한 믿음을 가질 때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는 그리스 도의 이 해방케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여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단호한 기도를 드리며 살 때 모든 저주는 사라지고 아브라함의 축복과 은헤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인간은 원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인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섬 기며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서 믿음.소망. 사랑을 누리며 자유롭게 살 도록 지음받았습니다. 포로생활을 하며 속박받고 살게 되어 있지 않았 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꾐에 빠져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를 짓 자마자, 인간은 마귀의 종이 되었으며 죄악의 종이 되고 만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을 포로로 잡고서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했으며 죄악은 인간의 심성을 철저히 부패, 파괴시키고 만 것입니 다.

 그러므로 현지 우기가 바라보는 인간은 하나님이 최초에 지은 사람과 는 너무나 동떨어진 존재가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너무나 짓밟히고 상처투성이가 부패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인생인 것입니 다. 누가 이 절망 상황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 에수께서는 인간의 처참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 보여주셨습 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 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사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 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 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롬1:28-32).

 이와같이 인간의 심성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부패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다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 다. 이러므로 온 세상은 하나님의 사형선고를 받은 비참한 존재였싸브 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진해 십자가에 달 려 몸찢고 피를 흘려 우리의 모든 죄악을 하나님 앞에서 청산함으로, 우리를 마귀와 죄의 포로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 겨주시는 위대한 일을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에베소서 2장 1절로 9절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 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 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 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 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 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 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그둔 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우리의 선한 행동이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악과 마귀의 포로로 사형선고를 받은 절망적인 존 재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 죄를 청산해 주셨기 때문에 예수를 구주로 모시기만 하면 아무 값없이 공짜 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죄의 포로에서 해방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버 린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한 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 서 함께 부활하여 이미 그리스도와 함게 천국에 앉아 있다'고 말씀합 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셨다는 것을 사장이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과 저는 죄와 마귀를 향해 단호하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포로가 아니요 성령 안에서 자유인이 되었으며 앞날에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실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상속으로 받을 큰 기대와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해방 이며 자유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끊임없 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3.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인간이 처음으로 지음을 받았을 때는 영안도 밝고 육안도 밝았습니 다. 인간은 영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 다. 매일 서늘할 때면 하나님이 오셔서 아담과 하와의 손을 잡고 에덴 동산을 거닐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그들은 영안을 분명히 열고 하나 님과 천사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눈이 밝아서 하나님이 지으신 만상을 밝히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경계하신 말씀을 거역, 선악과를 따먹고 난 다음, 그의 영이 죽자 영 안도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습니다. 그때 로부터 인간은 육체적인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육신의 눈을 가지 고 물질적인 세계만 바로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자기의 존재 이유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 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의미가 가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자기를 고등동물에 불과하다 가 생각하고 죽음을 모든 것의 종말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가 다시 눈을 뜨게 보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장님된 가운데서 해방을 얻는 위대한 은총인 것입니다.

 성경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21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 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 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 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 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 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 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안에서 하나님의 의가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그 생명의 피를 다 쏟음으로 우리의 일 생의 죄를 다 청산해 버렸습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의인이 된 것입니 다.

 우리가 용서받은 의인이 되자 우리의 영안이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 다. 영안이 열리자 우리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고 그리고 영안이 열리자 삶의 이유와 목적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고 천국에서 주와 함께 사는 것이 삶의 종국적인 목적인 것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영안이 열리면 무지와 절망에서 깨끗이 해방을 얻어 우리의 삶이 어디에서 와 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완전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심으로 우리를 깜깜하던 우리의 앞날, 우리의 절말적인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 결 과로 우리는 영안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밝히 바라보고 하나님을 밝히 깨닫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천국을 마음속에 가지고 살게된 이 즐거 움을 얻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4. 눌린 자를 자유케 함 에덴에서 아다은 아무에게서도 눌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에 덴동산에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돌보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자마자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그들은 마 귀와 죄에 짓눌리고 생활고에 짓눌리고 고통에 짓눌리고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인간은 모두 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요 눌린 자 요 절망적인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 서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로 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 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명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친히 다맡 아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가 2천년 전에 우리의 죄를 다 청산해 버렸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원수된 장벽도 주 예수께서 허무셨습니다. 우리의 질병의 짐도 청산해 버리고 우리의 저주와 가난의 짐도 청산해 버리고 우리의 죽음과 지옥의 짐도 청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이 모든 것들을 2천년전에 이미 다 청산해 버리고 이제는 우리를 품에 품고 평안하게 인생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 우리에 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향해 두팔을 활짝 벌리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 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아담의 후손들이여, 다 내게로 오라. 세상으로 가지말라.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내게 오라,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있으며 너희 모든 짐을 십자가에서 피로써 다 청산한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 땅함에도 불구하고 빈손 든 그대로 오늘 주님께 나오면 주님은 우리를 받아주셔서 우리의 모든 짐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사 랑하는 자녀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소망과 사랑을 주셔서 승리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 는 것입니다.

 참자유와 참해방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 품에 안길 때 얻을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때 우리는 매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 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개인 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진실한 해방을 얻고 넘치는 자유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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