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우리 주님의 애가 (마 23:37-39)

첨부 1


I.주님의 부르짖음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A. 예루살렘에 대한 예수님의 묘사,[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 을 돌로 치는 자여]

1.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에게 맡겼던 주인의 비유에서 그는 추수때에 소출 을 받기 위하여 종들을 보내었다. 어떤 자들은 때리고, 어떤 자들은 죽이고 또 어떤 자들은 돌로 쳤다.

 2. 그러므로 예루살렘은 사악한 농부와 같이 여김을 받은 것이다.

 3.그들의 사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부르셨다.

 4. 뒤돌아보면 그들의 역사는 하나님깨 대한 계속적인 반항의 역사였다.

(렘2:30) [내가 너희 자녀를 때림도 무익함은 그들도 징책을 받지 아니함 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렘11:7)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 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리라 하였으 나] (렘11:8)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 한 마음으로 강퍅한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하였어도 그 들이 행치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말로 그들에게 응하게 하였느니라 하라]

B. 가끔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그의 사랑을 베푸실 나라로써 이스라엘을 택하셨는가]라고 묻는다.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을 택하신 이유와 같을 것이다.

 1. 아마도 고집스럽고 이기적이며 반항적이었던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의 크고 위대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2. 아마도 하나님의 위대하신 인내를 나타내시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신7: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7:7)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신7: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3. 여기서 하나님은 주께서 그들을 택하신 것이 오직 그들에 대한 하나님 의 사랑과 그의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심을 나타내 보이시기 위함이라고 하는 일종의 암시를 주셨다. 인간은 실패할지라도 하나님은 실패가 없으실 것이다.

 C.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행하시기 원하셨던 것이 선하심이었음을 주목하 라.

 1. 그 자녀들을 모으시기를 암탉이 병아리들을 그 날개 아래 모으려 함 같 이 하심.

 2. 어떠한 장면인가.

a.그들이 위험한 일을 만날때마다 작은 병아리들은 날개를 펼친 암탉에게 로 도망을 쳐서는 모든 병아들이 그 날개아래로 숨어버리는 것이다.

b. 거기서 그들이 보호를 받을 뿐 아니라 어미의 몸 가까이에 있음으로써 그들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얻는것이다.

 3. 주께서는 그들을 보호해 주시며 위로해 주시고 그들을 따뜻하게 해 주 시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4. 그것은 주께서 원하셨던 친밀함과 은밀한 교제를 말씀하는 것이다.

(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아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 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 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7:11)[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7: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내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신7:13)[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 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니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5.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오직 당신의 삶을 위한 최선의 것을 원하 시는 것이다.6. 성경은 말씀하기를 자기를 지으신 자와 겨루는 자에게 재앙이 있을 것 이라고 했다.

a.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겨룬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당신은 당신자신의 善과 더불어 싸우고 있는 것이다.

b. 하나님의 뜻이야말로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선의 일인 것이다.

 II.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들의 반항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A. 예수님은 35절에서 예수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그들에게 임할 재난을 에 방하려 하셨는지를 언급하고 계시다.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 에게 돌아가리라] (마23: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서 돌아가 리라]

1.사악한 자에 의한 의인의 살해는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을 죽이는 것으 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2. 그것은 제사장 스가랴를 죽이는 것으로 이어졌다.

(대하 24:20)[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 시키는 것으로 이어졌다.

(대하24:20)[이에 하나님이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 키시며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 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 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대하24:21) [무리가 함께 괴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3. 여호와께서 그들을 부르신 예는 또 있었으나 그들은 듣기를 거부하였고 여호와의 의로운 종을 죽였었다.

 4. 여기서 예수님은 그 세대에도 의인을 죽이는 일은 계속될 것이라고 예 언하셨다.

(마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 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 더러 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직하고 이 동리에서 저 동리로 십자가에 못박고 그중 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리에서 저 동리로 구박하리라]

5.그것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 사악한 세상 과 세상의 정부들로부터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a. 중국에서 정부가 통제하는 일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 우리의 형제들이 매맞으며 감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고 있다.

b.이란에서 지난 몇달동안 복음을 전하던 목회자들이 처형을 당했다.

c.무신론적 정부들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을 반대하여 돌아서는것 이다.

d.하나님없는 사회는 압박으로 나타나고 그리스도인들의 메세지는 언지나 개인적 자유와 해방을 존중시하는 것이다.

 III. 구세주에게로 모이는 것에 대하 그들의 거부의 결과, 너희 집이 황폐 하여 버린바 되리라.

 A.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져왔던 혜택을 잃게 될 것이다.

 1. 너희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땅에서 흩어지리라.

 2.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할 것이며 하나님의 본성의 다른 면을 보 게 될 것이다.

 3. 하나님의 은헤는 거절당하였으며 그들은 그들에게 마땅한 하나님의 심 판을 받게 될 것이다.

(렘18:17) [내가 그들을 그 원수앞에서 흩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 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 리라]

4.이것은 언제나 진리이다. 하나님은 그의 사랑과 은혜와 은총을 사람들에 게 제시하신다.

a. 하나님은 그들이 멸망당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며 모든 사람이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b. 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를 완고하게 거절하면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께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들에게 합당한 심판을 받 게될 것이다.

 B. 그것은 항상 그래왔으며 또한 항상 그럴 것이다. 역사는 이 진리의 시 례들로 가득차 있다.

 C. 예수님께서는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몇일 전 그들에게 당신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그 들에게 보호와 안전을 주시려 했지만 그들은 원치 않았다.

 1. 그들은 침상을 만들었으니 그들이 거기에 누워야 한다.

 2. 심판과 황폐함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D. 그들은 절망 가운데서 주님을 향하여 부르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 름으로 오시는 이여]할 때까지 주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E. 오늘날 이스라엘은 재 탄생 이래로 그 역사상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 다.

 1. 나라는 크게 나뉘었다.

 2. 만일 분열과 정복에 대한 옛 격언이 진실이었다면 이스라엘은 적들에 의하여 정복될 지경에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인들이 분열되어 내란 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3. 골란 고원지대를 시리아인들에게 돌려준다는 것은 이미 정착한 이스라 엘인들로부터 큰 반발을 일으킬 것이다.

 4. 미래를 향한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메시야의 재림인 것이며, 그날은 그 들이 그분의 메시야이심을 인정하고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말하게 될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이다]

5. 흥미로운 일은 당신이 주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당신에게 주님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과 구원을 부르짖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다.6. 때때로 나는 주님께서 우리가 주님을 부르도록 우리로 하여금 소망이 없고 절망적인 자리에 이르게 하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