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님이 받은 시험2 (마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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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주님이 받은 시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 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사단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금 식기도를 마치신 다음에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3.사단이 시험하는 무기 (1)"만일"이라는 조건적 의문사로서 시험의 무기를 삼았다고 했습니다.
(2)"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의문사로 무기를 삼았습니다. 사단은 금식 기도하시고 기진맥진하신 주님께 나타났습니다. 지정의의 인격을 갖춘 완전하신 하나님이면서도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께서 40일간이나 식음을 전폐하였으니 탈진 할 대로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이 아니고서는 인간의 힘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모든 것에 지쳐버렸을 것입니다. 그때에 사단 마귀 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여 넘어뜨리려고 했 습니다. 오늘도 사단마귀는 우리가 탈진상태에서 기진맥진할 때에 "네가 하나님 의 아들 딸이냐"고 따져 물으심으로 의심나게 만듭니다. 기도할 의욕도, 전도할 힘도, 교회에 나갈 힘도없이 방황할 때에 마귀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네가 하나 님의 아들 딸이라니 무슨 넋두리냐"고 비웃어 댑니다. 이렇게 시험을 받으면 모 든 일에 자신력을 잃고 낙심하게 됩니다. 사단 마귀는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입 니다. 그뿐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행하지 못할 때에도 사단 마 귀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따져 묻습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 해서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했는데, "네가 만일 하 나님의 아들이거든 너희 아버지처럼 온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마귀는 참소합 니다. 비록 사단의 말이지만 곰곰이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면 과연 그렇다고 느껴 지기도 하고 아무리 믿어보고 아무리 기도해보고, 결심해봐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실을 하지 못한 가책을 느낍니다. 그래서 낙심이 되고 나는 할 수 없는 사람이 라고 좌절해 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성도를 낙심시키고 기죽이는데 유일의 무기로 삼습니다. 불신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거룩하신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도가 죄를 짓고 나면 마귀는 찾아오사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리고 '너는 구제불능의 죄인이다'고 낙심을 줍니다. 이렇게 시험을 받으면서 깨닫고 용기를 얻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타락의 길로 빠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불 쌍히 여기고 사랑할지언정 결코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와 반면에 마귀는 금식기 도에 승리하시고 권능을 받으신 다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말로 넘 어뜨리고자 합니다. 자만심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요, 거만은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낙심시키기 아니면 교만하게 만들려는 기회만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3)"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는 무기는 시험했습니다. 마태복음 3:17 이하에서 보신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 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40일 금식기도후에 사단은 나타나서 유 혹하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 시 말해서 "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묻 는 이유는 만일 네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면 어떤 표적을 보여주어야 되 지 않겠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다른 것 을 몰라도 적어도 빵문제만은 해결할 수있어야 되지 않겠는냐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사단 마귀는 가난하고 굶주리는 성도에게 접근합니다. 그래서 "네가 하 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이냐 그렇다면 적어도 어느 정도의 돈은 있어야 하지 않 겠느냐"고 시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서 빵문제 하나도 해결하 지 못하면서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따지고 덤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 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가장 필요하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냐고 시 험합니다. 다시말해서 마귀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는 오직 소유물을 넉넉히 주 시는 것이라고 하는 사상을 마음속에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님 에게 첫번째 주는 시험은 흔해빠진 돌맹이로 떡을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4.주님이 시험을 이기신 무기입니다.
주님은 심한 탈진 상태에서도 사단의 시험에 대하여 당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리고 하늘의 열 두명이 더되는 천사의 도움도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어떠한 육체적인 힘이나 물리적인 무기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주님께서 는 자기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나타내지 않으시고 오직 한가지 무기만 사용하였습 니다. 사단 마귀는 주님의 유명한 무기는 "기록되었으되"라고 하는 성령의 검이 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뽑아들었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1)"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떡으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밥을 먹어야 힘이 생기고, 움직일 수 있고,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 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있다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을 필요도없고 성경 말 씀을 배우거나 설교를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있다면 세상에서 욕심껏 재물을 거두어 들여야 하고 육신의 일만 해야 할 것입니 다. 그러나 사람이 떡으로만 살아갈수 없는 것이기에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 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6:7은 말씀하시기 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롭고 정욕에 떨어지 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6:10에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6:17에 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재물 은 독수리처럼 날개가 돋혀 날아간다 했습니다.
2)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육신을 떡이 나 밥으로 살아갈 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 씀으로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양식은 오직 하나 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했 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산다고 하는 개념을 하나님과의 교통과 교제를 말하 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운데 악마의 계교를 물리치기도 하고 우리의 영혼이 영 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었을 때에 마귀는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심은 곧 우리의 승리와 같습니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접근합니다. 사단은 성도로 하여금 아버지되신 하나님 의 선하심에 대하여 실망하게 하려고 유혹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나타낼 때에 불가사의한 능력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에 우리도 말씀으로 만이 마귀의 시험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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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단이 시험하는 무기 (1)"만일"이라는 조건적 의문사로서 시험의 무기를 삼았다고 했습니다.
(2)"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의문사로 무기를 삼았습니다. 사단은 금식 기도하시고 기진맥진하신 주님께 나타났습니다. 지정의의 인격을 갖춘 완전하신 하나님이면서도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께서 40일간이나 식음을 전폐하였으니 탈진 할 대로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이 아니고서는 인간의 힘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모든 것에 지쳐버렸을 것입니다. 그때에 사단 마귀 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여 넘어뜨리려고 했 습니다. 오늘도 사단마귀는 우리가 탈진상태에서 기진맥진할 때에 "네가 하나님 의 아들 딸이냐"고 따져 물으심으로 의심나게 만듭니다. 기도할 의욕도, 전도할 힘도, 교회에 나갈 힘도없이 방황할 때에 마귀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네가 하나 님의 아들 딸이라니 무슨 넋두리냐"고 비웃어 댑니다. 이렇게 시험을 받으면 모 든 일에 자신력을 잃고 낙심하게 됩니다. 사단 마귀는 이것을 노리고 있는 것입 니다. 그뿐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행하지 못할 때에도 사단 마 귀는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따져 묻습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 해서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했는데, "네가 만일 하 나님의 아들이거든 너희 아버지처럼 온전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마귀는 참소합 니다. 비록 사단의 말이지만 곰곰이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면 과연 그렇다고 느껴 지기도 하고 아무리 믿어보고 아무리 기도해보고, 결심해봐도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실을 하지 못한 가책을 느낍니다. 그래서 낙심이 되고 나는 할 수 없는 사람이 라고 좌절해 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성도를 낙심시키고 기죽이는데 유일의 무기로 삼습니다. 불신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거룩하신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성도가 죄를 짓고 나면 마귀는 찾아오사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따져 묻습니다. 그리고 '너는 구제불능의 죄인이다'고 낙심을 줍니다. 이렇게 시험을 받으면서 깨닫고 용기를 얻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타락의 길로 빠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불 쌍히 여기고 사랑할지언정 결코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와 반면에 마귀는 금식기 도에 승리하시고 권능을 받으신 다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는 말로 넘 어뜨리고자 합니다. 자만심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 이요, 거만은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낙심시키기 아니면 교만하게 만들려는 기회만 엿보고 있는 것입니다.
(3)"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는 무기는 시험했습니다. 마태복음 3:17 이하에서 보신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 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성령에 이끌리어 40일 금식기도후에 사단은 나타나서 유 혹하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 시 말해서 "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묻 는 이유는 만일 네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면 어떤 표적을 보여주어야 되 지 않겠느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다른 것 을 몰라도 적어도 빵문제만은 해결할 수있어야 되지 않겠는냐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사단 마귀는 가난하고 굶주리는 성도에게 접근합니다. 그래서 "네가 하 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이냐 그렇다면 적어도 어느 정도의 돈은 있어야 하지 않 겠느냐"고 시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서 빵문제 하나도 해결하 지 못하면서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따지고 덤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 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가장 필요하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냐고 시 험합니다. 다시말해서 마귀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는 오직 소유물을 넉넉히 주 시는 것이라고 하는 사상을 마음속에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님 에게 첫번째 주는 시험은 흔해빠진 돌맹이로 떡을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4.주님이 시험을 이기신 무기입니다.
주님은 심한 탈진 상태에서도 사단의 시험에 대하여 당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리고 하늘의 열 두명이 더되는 천사의 도움도 요청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어떠한 육체적인 힘이나 물리적인 무기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주님께서 는 자기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나타내지 않으시고 오직 한가지 무기만 사용하였습 니다. 사단 마귀는 주님의 유명한 무기는 "기록되었으되"라고 하는 성령의 검이 었습니다. 오직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뽑아들었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1)"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떡으로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밥을 먹어야 힘이 생기고, 움직일 수 있고,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 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있다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을 필요도없고 성경 말 씀을 배우거나 설교를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있다면 세상에서 욕심껏 재물을 거두어 들여야 하고 육신의 일만 해야 할 것입니 다. 그러나 사람이 떡으로만 살아갈수 없는 것이기에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 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디모데전서6:7은 말씀하시기 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롭고 정욕에 떨어지 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6:10에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6:17에 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재물 은 독수리처럼 날개가 돋혀 날아간다 했습니다.
2)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육신을 떡이 나 밥으로 살아갈 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 씀으로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양식은 오직 하나 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했 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산다고 하는 개념을 하나님과의 교통과 교제를 말하 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운데 악마의 계교를 물리치기도 하고 우리의 영혼이 영 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었을 때에 마귀는 어떠한 도전도 이겨낼 수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심은 곧 우리의 승리와 같습니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접근합니다. 사단은 성도로 하여금 아버지되신 하나님 의 선하심에 대하여 실망하게 하려고 유혹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나타낼 때에 불가사의한 능력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순종함으로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에 우리도 말씀으로 만이 마귀의 시험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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