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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 (사 9;2-7,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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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世上에서 가장 貴中한것은 生命이다.人間에게는 生存해 갈려고 하는 欲求가있고 또는 生存을 超越할려고 하는 欲求가 있다.
그래서 生存을 超越해 보려는 欲求는 오직 人間만이 가지고 있는 領域으로 이것이 말로 인간의 조건을 이루는 것이다.
現代社會를 흔히 産業社會라고 한다.
産業社會란-農事하는 人口 보다 農事를 하지 않는 사람이 壓倒的으로 많은 社會를 말한다.
科學이 發達하고 기술이 發達하여 무엇이 든지 원하는 대로 大量으로 만들어 내는 사회이다.-그래서 사람들이 살기에는 불편이 없는 사회를 말합니다.

<에익 프롬> 오늘의 인간사회 특성을 '市場性性格'이라고 했다.
人間을 商品價値로 보고 있으며,, 交換價値를 기초로 두고 인간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자기의 株價가 얼마라 것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萬若에 인간 사회가 이렇게 시장 성격으로 전락하여 간다면 앞으로 쓸모없는 노인들은 사람의 대우를 받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잘 움직이는 사람,-쓸모 있는 사람들만이 모여 최대의 능률을 가지고 움직이고 살다가 그도 역시 기운이 떨어저 쓸모 없으면 늙은 老蜂처럼 밀려나 죽을 수밖에 없다.
이런 社會는 人間이 왜 사는지,-그리고 哲學이고 宗敎적인 質問에는 거의가관심이 없다.

<슈바이쳐>도 우리사회의 文明的인 危機를 인간들이 물질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 소유하고 소비하는 데는 몰두하고 있는데-精神的인 면에는 소홀히 하는 데 있다고 하였다.
오늘 우리사회는 기술문명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知識을 딸아 잡을수없게 增大하고 있다--그런데 우리의 精神사의 흐름은 곰팡이 쓸러버렸다.
분명이 精神界의 위기이다.

우리는 옛것과 새것에 대한 충돌이나,변화하는 속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사회가 되여 흘러가는 대로 생각없이 받아 가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産業社會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生存的인 次元에서 만이 사로 잡혀 끌려 가면서도 人間 實存에 대한 次元에 대해서 완전히 妄覺했고喪失했다.
이렇게 산다면 사람이 면서 동물과 다름이 없는 태도로 전락하여 버리고 말게 된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 동물처럼 생존만을 위하여 살아가면 틀림없이 인간은 돌물로 전락한 것이다.
사람이란 스스로 決定하고 보다 높고 포괄적인 가치 選擇을 위하여 지음 받은 <하나님>의 子女들이다.
<하나님>의 子女로서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먹고 마시고 춤추고 놀이하는 享樂의 터전으로 변해가고 있다.
인생은 먹고 마시고 놀고 춤추는 향락의 놀이터가 아니다.
인생은 천하를 주고 주고 바꿀수없는 고귀한 존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함부로 살수가 없다.
값있게 살야 하며-실수없이 살야한다.

요즘은 입시문제도 지옥과 같이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 社會問題는 女學生들의 吸煙問題입니다.
서울 한 카페의 주인의 이야기로는 카페에 출입하는 여학생들의 50%가 흡연을 한다고 한다.--어른에게도 해로운 담배가 순수하게 자라는 남자도 아닌 여학생들이 저항감이 없이 무분별하게 담배를 피우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요,,,이들은 人間 삶에 대한 반항이며 價値觀을 모르는 병든 社會의 축소판이다.
영혼이 병들고 정신이 병들였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는 길에는 소금물로 먹고 갈증을 느끼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다.
인생의 길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다.
人生에게 第一 무서운것은 彷徨이다.-궤도를 벗어난 流星은 自爆하게 마련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린 신 것이 아니라 살길을 열여 놓은 신것이다.

<배인봉>라는 사람이 쓴 "하나님 내가 졌습니다."수기가 있다.
그는 한 살된 딸을 두고 아내를 자긍암으로 世上을 떠났다.
自己는 治療하기 어려운 皮膚病에 걸였다.
그는 自殺하려다 病院으로 옮겨져 소록도에서 10년동안을 收容하게 되였다그는 이곳에서 잃었던 <하나님>을 찾아와 고백하는 수기를 쓰기를 '하나님 내가 졌습니다'라는 고백이 였다.
이는 <하나님>을 對抗하여 墮落한 人生을 살아온 사람이다.
이는 소록도에서 주님을 다시 찾아와 <그리스도>의 손을 잡기를 시작하였다.

이 世上에는 <하나님>을 상대로 해서 싸울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은 지 모릅니다.
人生의 길을 누구나 未知의 길이다.-그러기에 사람은 錯覺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 내세가 없다면 善惡의 是非를 누가 審判을 하겠습니까세상은 언제나 不公正하다.-틀리는 것이 많다.

극단적적인 예를 들어보자.

북한에 김일성주석이 82세 죽었다.
전쟁을 이르켜 수천 수백만의 人命을 살상한 사람으로 세상에서 英雄稱號 받아 가면서 '위대한 首領이니',-'떠오는 위대한 태양'이라는 神格을 가지고떠받쳐 살아 왔다.-
북한에서 살고 있던 사람들은 김일성이가 만든 政綱 20가지만 잘지켜면 죄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것만을 지키면 마음도 편하고 절대로 끌려 갈 念慮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일성 政綱을 잘키면 죄가 없다는 것이다.
北韓에서 김일성이가 法이요 김일성이 하나님이 였다.

<하나님>이 부를 때는 안 죽을 사람이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 주변에 내가 감옥에 안 다녀 왔다고 죄가 없습니까(롬3;11)"이인은 없나니 한 삼도 없다"
(시143;2)"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다"(요일1;8-10)"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할것이요,,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자로 만드는 것이니라"하였다.

우리가 솔직하게 부모에게 지은 죄가 없습니까
그리고 이웃 사람과 형제에게 잘못한 죄가 없습니까우리는 <하나님> 앞에 罪人이다.-우리가 아무리 良心的으로 살고 社會에서아무런 不德한 일을 하지 않었다고 하여도-<하나님>앞에서는 罪人이다.

사람은 자기 生命에 대하여 錯覺하지 말아야 한다.
악한 사람이 더 잘살고 幸福하게 보이기 때문에-들키지 않고 手段것 要領을가지고 살면 되다는 錯覺을 하고 있다.

美國에 億萬 長者였던 <울드>씨는 죽음앞두고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벤자민 프랭크린>"돈은 人間을 절대로 幸福하게 만들어 줄수없다-돈이 많은면 많은 수록 空虛한 마음 메꿀수가 없고--幸福보다는 不幸을 더 느끼게 한다"고 하였다.
인간이 가장 행복하기을 원하면서도 幸福하는 方法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財物과 名譽와 肉體的인 快樂과 歡樂을 즐기는 데 목적을 찾아가는급급해 하고 있다.

그러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이 없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萬若에 幸福이 아닌것을 붙들고 幸福한것 것처럼 살아가는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錯覺이 없어야 할것이며--天堂과 地獄이 없다는 錯覺해서 안될것이다. 生命의 來日을 알고 살아야 한다.
어떻게 되며 어디를 갈것이가를 알고 살아야 한다.

여러분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여기에 살아있다 것은 生命의 機會를 <하나님>이 주신줄 믿습니다..
그러나 82세에 이세상을 떠난 김일성은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生과 死의 分岐點이란 우리의 永遠한 死活을 결정짖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죽은 후에는 모든 機會를 잊어 버리는 것이다.
죽기전에 제이 생명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잠12;15)"미련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헤로운 자는 권고를듣느니라"하였다.

聖經은 이미 사람의 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마음에 準備를 하셔야 한다.
비록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게 보인다고 하여도 우리는 예수밖에 없을 고백해야 주님은 "나는 길이요 질리이요,생명이라고 ,"하셨다.

세상에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수운 이야기 하나 해 보자!
아버지하고 열살쯤 되는 아들하고 목욕탕을 같답니다.
아버지가 뜨거운 탕속으로 들어가면서 "어이 시워하다' 시원하다"했답니다.
나이 많이 들면 뜨거운 것을 시원하다고 말하지 않습니까그래서 아들 여석이 시원하다고 해서 찬물인줄 알고 뛰여 들었갔더니 시원한것이 아니라 뜨거운 물이 였다.그래서 얼른 뛰여 나오면서 하는 말이"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군!"라고 하더랍니다.

<무디>는 子女의 信仰敎育을 이렇게 시켰다.
밑에는 짚을 깔어노호고 높은 담장에 아들을 올라가게 하고 아들보고 하는 "뛰여 네려라 그러면 아버지가 받아주마"라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어비지를 믿은 아들은 높은 담장에서 뛰여 네린것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을 받아 주지를 않고 피해버리고 말았다.
아들은 집단위에 떨어졌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 아버지도 믿어서는 안된다.네가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한분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소개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人生은 단 한번의 가는 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子女가 되는 權勢를 주셨다.

여러분 永遠한 生命을 얻은자는 두려움이 없다.-이는 完全하다는 證據이며 救援에 대한 保障을 받았다는 證據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第二의 生命의 機會를 주시기 위하여 불러주셨다.
이 시간 이 祝福의 生命을 所有하는 時間이 되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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