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주님되시는 하나님 (시 24:1-10)

첨부 1


사람이 사는 동안 내가 누구며 내가 어디서 살며 어디로 향하여 가는 것인가를 알고 점검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1. 이세상의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1절) 1)"땅은 여호와의 것이로다" 영국의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주석 하셨습니다. 땅에 있는 모든 아름답고 화려한 형제들과 땅의 육중한 힘과 땅과 공중과 바다속에 감추어져 있는 모든 광물과 보물들이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땅의 소유권이 인간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인간은 단지 방자한 차용인에 불과 합니다. 언제 철거당할런지 모르는 불확실한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님만이 위대한 지주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유권을 비웃으십니다."

2)"거기 충만한 것이 하나님의 것이로다" 땅에있는 것과 바다 속에 있는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일 뿐 아니라 거기에서 나오는 모든 산물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 다.

 공기와 물과 땅에서 나오는 곡식과 과일과 바다 속의 물고기를 계속 번식케 하 여서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모든 어류들 등 사람과 짐승들에게 먹이를 충만하게 공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이것은 풍성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기의 것인냥 자기 창고에서 썩히면서도 나눠주지 않기 때문 에 한 쪽에서는 굶어죽어 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은행 건물 전면에 "땅에 거 기 충만한 것이 여호와의 것이로다" 라는 성경구절을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3)"세계와 그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소 유한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것일 뿐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자녀의 생명까 지도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우리의 사는동안 우리의 생명 까지도 임대해서 살고 있습니다. 내 몸이 내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 에 살고 죽는 것을 재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합니다.

 2.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입니다(2절)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2) 사람들은 수 많은 역사동안 인류의 생성과정을 범신론이나 유물론이나 자연 발생론이나 진화론을 내세워서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우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바다 면적은 땅의 3배 입니다.

 바다물이 얼만든지 땅을 덮쳐서 잠기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수 많은 강물에서 흐르는 물이 바다에 모여서 또 하나의 바다를 만들 만큼 많은 물이 바다물을 넘 치게 하여 땅을 범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가 땅을 삼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다물이 땅 위로 범남하지 못하도록 바다물을 증발시키기 때문입니다.

 물 위에 건설된 도시입니다. 여름 홍수에 한강이 범람할까봐 얼마나 걱정합니 까 서울도 위험한 강변에 세워졌고 특히 우리 한국은 삼면이 바다라 언제 바다 속에 삼키울런지 모릅니다. 우리가 사는 땅의 기초가가 얼마나 불안전 합니까 하나님께서 잠시동안 만이라도 보살피지 않으시면 멸절 될 수 밖에 없는 존재들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의 이 땅과 그곳에 사는 모든 만물을 지키 시고 계십니다.

 3.하나님의 세상에 사는 우리의 삶의 자세(3-6절) 1)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 룩한 곳에 설 자 누군고"(3) 우리의 생명 재산 물 공기 햇빛 모든 것 다 거져 주 셔서 내 것처럼 소유하고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전기 요금이나 난방비 내듯 햇빛 요금내고 집이나 땅값 임대료 내듯 땅이나 바 다나 공중의 임대료를 내고 산다면 우리는 그 빚을 영원토록 갚아도 다 갚을 수 없습니다.우리는 다만 갚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면 그 모든것이 탕감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치도 아니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영원토록 갚아야 되런지 모릅니다."영광의 왕 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영광 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2)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5-6) "저는 여호와께서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 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5-6) (1)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복의 근원되시는 그 하나님께 열심히 찾고 그 얼굴의 구 하는 자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내가 소유한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두신 것이라고 믿는다면 우리의 생명과 시간과 힘과 물질 재능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 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도 하나 님의 것임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나의 주 왕으로 모십니다.

 적은 일에 주님의 뜻대로 살므로 더 큰 복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영 원하고 영광스런 왕노릇할 만큼 많은 것을 받은 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복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