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선지예언을통한오늘날실상 (계 10:7)

1. 선지자들을 통한 성경의 예언과 그 교훈.

 선지서에 대하여 정의를 내린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깨달은 자들이 후 세에 있을 후손들을 위하여 남겨놓은 그들의 발자취 라고 볼수 있으며 하나님의 무한한 역사하심을 이 세대의 모든 기성인 에게 알리고자 하 는 책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글을 통하여 우리가 선지서를 대하는 태도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이 시점에 정리하고자 한다.

선지자들은 많은 시련과 시험속에 민족을 위하여 우뚝 섰으며 본이 되 고 있다. 이들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을 하늘의 지헤 와 영감으로 기록 하였고 살길을 알려주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해왔 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선지 예언을 결코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버리 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고 이 말씀을 성령의 귀로 들어 마음 판에 명백히 새기고 몸에 이루어지기 까지 충신 진실해야 한다. 우리 가 이 세대를 살아가면서 과연 선지서가 알려준 우리의 길을 얼마나 바로 가는가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는 좌우 되므로 선지서에 대한 우리 의 인식에 대한 오점을 바로 고치고 계시록의 예언성취를 위하여 달려 가야 한다.

 2. 선지자들에게 보여준 그대로 이루어지는 계시록의 비밀.

 우리는 선지서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며 계시록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시점이란 어떤 때인가 궁금할 것이다. 이 시점은 말세를 뜻하는데 즉 앞서 말한 뜻을 해석한다면 "말세를 당한 우리가 보는 성경의 역사란 무엇인가" 라고 풀이할수 있다.

많은 신학자들과 신학 교수가 있지만 계시록과 선지서를 보는 눈이 열 리지 않으면 깨달을수 없는 것을 안 이때에 우리는 하늘의 영감으로 선지서를 깨달아 계시록을 짝맞추어 해석하며 가감 없이 실천해야 한 다.

또한 많은 종교적 배도자가 나온 이때에 많은 주석과 해석이 나왔으나 그것이 과연 합당한가는 우리가 판단 하는것 보다는 각자의 영감과 하나님의 감동으로 깨닫기를 바라며 참진리를 찾아 바른 성경관을 가 지기 바란다.

 3. 알고자 하는 자에게 보여지는 예언의 비밀.

 항상 우리가 물질의 압박을 느낀다면 물질의 소중함을 알고 물질을 구 하고자 애쓸 것이다. 이러하듯이 선지서와 계시록은 가장 필요한 자와 구하고자 애쓰는 자에게 보여진다. 그러면 이렇게 애쓰고 알고자 하는 자란 어떤 사람인가 한번 생각해 보자.애쓰고 간구하는 자는 바로 우 리속에 있는 영이 원하는대로 행하는 자로서 육은 알지 못하나 영은 갈급함과 주림에 항상 시달리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밤낮 기도해야 하며 영의 생활을 바로 함으로 진리를 깨닫게 된다.

 결론적으로,오늘날 세상은 성경 예언대로 응하여 가고 있으며 영적 이 스라엘로 택함 받은 한민족으로서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 한 현상을 볼때에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성취 인 것을 알고 바른 시대관과 성경관을 가지고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 민족의 살길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