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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도에 대한 입장과 여행계획 (롬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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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방인을 위한 사도 바울(14-21)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라고 자부한다(롬11:13). 바울은 자신에 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것은 " 책임적 존재로 삼으시기 위함 " 이라고 믿 었으며, 이 사명의식을 " 그리스도의 일꾼 " 으로 규정시킨다. 따라서 그는 로 마서 서두에는 "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 로, 빌립보성게서는 " 그리스도 예수 의 종 " 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일단 밝히고 난 후에 서신을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를 복음에 빚진 자로 삼으셨고,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그를 주님의 사도로 강권하셨다.

성도들이여! 무엇 때문에 여러분은 " 성도 " (거룩한 무리)라고 부르는가 하나 님께서 택하셨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의 첫머리에 " 그리스도 예수의 종 " 이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기의 존재를 분명히 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지.

 2. 사도 바울의 자랑거리(22-33절)

"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 (요6:29)이라고 주님께서 말 씀하셨듯이 바울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곧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하나님의 일 을 자랑했고, 어느 곳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스럽게 외쳤다.

그리고 그는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행1:8)는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에 옮겼다. 한편 그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복음을 이방에 전할 때 이미 복음이 전파된 곳에서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힘써다.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고자 함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로마교회에 편지를 보냄으로 이 교회를 세계선교의 전초기지로 삼 고 세계의 구석구석에 복음을 전할 계획을 가리고 있었다.

그는 항상 새로운 일터에 관심을 가졌다. 세계는 그의 일터였다.

성도들이여! 교회는 항상 주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선교하지 않는 교 회는 그 존재를 보장받을 수 없다. 아시아 일곱 교회, 알렉산드리아의 교회가 지금도 지구상에 서 있는가

기도

1. 내가 주님의 자녀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2. 주의 이름을 늘 자랑하게 하여 주소서.

오늘의 명상: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성장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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