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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롬 강해(은혜) (롬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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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5:20절의 '죄가 더한 곳에는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그러므로 그 은혜를 위하여 죄를 더 짓겠는가 /'목사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그러면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계속 거할까요'-이 사람은 은혜의 목적과 의미를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다.

-은혜의 임무는 무엇인가 21절/죄의 문제에서 건져내어 은혜의 왕노릇하는데로 옮겨주는 것이다.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 은헤를 위하여 죄를 짓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2절/그럴수 없느니라.

/왜냐면,우리는 이미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가운데 가장 위대한 진술가운데 하나이다.

-6,7,8,10,11,절에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다.

-죄에 대하여 죽었다/이 표현은 부정과거로서 과거에 단 한 번 예수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말해준다.(6,7,8,11절이 다 같다.)14절까지가 이 2절을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죄에 대하여 완전히 끊어졌으며,죄의 영향과 죄의 세력과 죄를 사랑하는 것에서 완전히 죽었다는 말인가 답'/아니다. 그 이유:11,12,13절에서-또한 그렇다면,죄에 대하여 죽어 있어야 하는 너희가! 라고 번 역해야 하나 답/또한 아니다. 분명히 부정과거 시제이다.

-또한 죄를 끊고자 한다든지,죄책에 대하여 죽었다는 표현도 부 적절하다.

>그렇다면 이것은 죄와 죄의 왕노릇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표현이다.(5:21) /그렇다면, 아직도 우리는 죄의 세력과 죄를 짓고 있는데/-바울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한바는 우리가 죄의 체계와 통 치와 왕노릇과 그 나라에서 완전히 벗어나 이 은혜의 나라로 옮겨져 은혜의 통치아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골1:13,행26:18,빌3:20,엡2:19,/동시에 두개를 겸할 수 없다.

'아담안에 있든지, 예수안에 있든지',죄의 왕노릇아래 있든지, 은혜의 왕노릇안에 있든지! 해야 하는 것이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아담과 죄와 죄의 통치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거기에 계속 거주 하겠느뇨(살겠느뇨)-요일3:9/계속적이고 반복적이며,그 속에 거하는 죄를 범치않는다는 말이다.

-즉 이 말은 죄가 주관치 못한다는 말이다.(14절)-우리가 은혜아 래 있기 때문이다.

-자,그렇다면,다시 우리가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문제나,죄에 대 하여 죽은 자로 여기라는 말씀은 무엇인가 (예)노예제도 폐지-되었는데도 누리지 못하던 초창기의 문제들.

'개조심'-개가 없는 것임을 알고도 피해가는 것.

요일5:18-약4:7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고 하는 이 사실을 진리로 받아 들이며,그대로 여기고 은혜의 통치와 왕노릇안에 있다고 하는 사 실의 신분임을 확실히 하고 그렇게 누려야 한다.

3절/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우리가 어떻게 죄에 대하여 죽었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는 부분 이다.(11절까지)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교리이다.-이 교리처럼 큰 확 신과 위로를 주는 교리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합되었는가-세례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었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세례를 받았는가-여기서는 성령의 세례라고 믿어진 다.(고전12:13)-성령은 우리 죄를 깨닫게 할 뿐 아나라,우리를 중생케하고,우리를 그리스도께 연합시키는 영이시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합하여!라는 이 말의 좀 더 깊은 의미는 우리가 더 이상 '아담안'에 있지 아니하고,'예수안'에 있다는 말이다.

(고전1:30,골2:10-12)-그런데,이 연합의 근본적인 내용은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그와 함께 죽고 살았다는 것이다. 즉,옛사람은 죽고 영원한 새생명으 로 그와 더불어 다시 살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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