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여 내가 감사합니다 (딤전 01:12-17)

대 전도자 바울은 만년에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느끼고 스스로 간 증하여 외치기를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그리스도 예 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하며" 이것은 사도 바울의진정한 은혜요, 깊 은 간증이다. 오늘날의 신자도 이와같은 간증이 있어야 한다. 감사함 은,

1. 믿어 구원을 받고 영생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본문 15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임 하셨기 때문에 16절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했다. 이 말은 바울 자신과 같은죄인이라도 믿으면 구원 을 얻고 영생을 가진다는 것이다. (딤전2:6, 딛2:14, 빌1:7)

2. 믿음과 사랑을 풍성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14절).

 이 풍성케 해주신 은혜는 (1) 바울 자신은 죄인인데 하나님께서 긍휼이 여기시므로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이다.

(2) 주님의 은혜로 영생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3) 모든 은혜를 풍성케 했다는 것이다.

 3. 내게 직분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1)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게 여겨 내게 직분을 맡가심이니" 라고 말씀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직분을맡게 되었고, (2) 은혜로(능력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했다(빌4:13).

 결론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깨닫고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