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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구원 (슥 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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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9장에서 11장 까지는 메시야 왕국의 시작에 대한 예언이다.

이 부눕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오셔서 고난받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의 원수들의 심판과(1-8)소 망과 기쁨(9-10)과 승리(11-17)가 기록되어 있다.

 1. 원수들의 심판과 남은자들의 구원1) 하나님의 백성의 원수들에 대한 심판(1-6) 1절: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경고란 히브리 말로 마샤라는 뜻인데 이 말은 무거운 짐이라는 뜻인데 이 말의 어근은 나사 라고 하는데 이말은 무엇을 쳐든다는 뜻인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말씀은 전하는 자도 괴로운 것이고 듣는 자도 무거운 짐이 되는 것이다. 외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반 드시 이루어 지시기 땐문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했다고 했느데 하드락 땅은 구약 에서 여기에 처음 언급된 지명인 것입니다. 고고학의 발굴로 인하여 하드락은 한 나라이름인 동시에 수도라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이 하드락은 다메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열왕기상20:1이하에 보면 다메섹왕 벤 하닷이 사마리아를 침공하여 올때에 32왕이 연합을 했 는데 하드락도 그 중에 한 나라라고 볼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 머물리니 = 여호와의 심판의 선포된 말씀이 전부 이루어 지기 까지 머물러 지켜 보겠다는 말씀이다.

하드락과 다메섹을 중심한 북방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힌 원수들 의 집합 장소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판의 눈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점과 하나 님의 말씀은 이방 원수들의 나라에도 전파되어 모든 자들의 눈이 결 국 여호와의 얼굴을 향하여 그의 말씀과 긍휼을 바라보게 될 것과 인 간의 모든 지혜와 제주는 결국 하나님 앞에 아무 소용도 없을 될 것이라는 것이다.

 2절 두로의 넓은 지혜 (큰 지혜) 두로와 시돈은 팔레스틴의 북쪽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 겔 28:3-4)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7-8 아모스 1:9에 보면 이들의 지혜는 마침내 인신매매하는 무역에 까지 손으 댔던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사탄의 지혜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다.

 3절에 보면 그들이 부요함을 본다.

보장은 파수대란 뜻이 있는데 요새라는 말인데 두로라는 말의 뜻이 바위이다. 그러니 자연적인 요새지인 것이다.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쌓았다. for herself라고 원문은 강조 한다. 인간이 애서 성을 쌓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아니하 면 다 허사이다.

( 시 127:1-2)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 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 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 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두로는 은을 티끌같이 금을 진흙같이 쌓아 놓고는 심히 교만해 졌 다.

 그러나 4 절에 보면 처음 말이 우리 성경에는 빠졌는데 보라 !라고 시작하는데 이것은 주의을 상기 시키는 말이다.

주께서 그르 쫓아 내시며-소유를 박탈하신다는 뜻이다. 패망한다.

교만은 패마의 선봉이다. 겔 27장과 28장은 두로의 멸망을 예언 했다 바다의 권세를 치심-바다를 지배하여 무역으로 부를 쌓았다.

그러나 결국 불에 쌈키우리라. 이 말씀대로 두로는 바벨론과 바사와 헬 라에게 망했다. 특히 알렉산더 대왕에게 완전히 망했는데 8,000명은 학살되고 2,000명은 십자가에 처형되고, 13,000-30,000명이 노예로 팔려 갔다.

이 말씀 대로 영원히 멸망 되었다.

 5절-7절 불레셋의 멸망 아스글론,은 무서워 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하며-무서워서 몸을 뒤 트는것을 말한다.

에글론은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소망이 말라 버렸다.

소망이 시들어 버렸다. 에글론은 두로와 가깝기 때문에 어려울때 마다 두로에게 기대했다. 소망이란 나바트라는 말로 빛나다. 바라 보다는 뜻이다. 세상의 소망은 허무하다. (롬8:24) 가사는 임금이 끊침 알렉산더 대왕때 다 망했다. 포로로 잡혀가고 결국 6절 말씀 처럼 잡족-전쟁 이후의 이방인이 그곳에 거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영원한 원수인 불레셋이 완전히 망하게 되었다.

 7절에 보면 불레셋 사람들이 얼마나 포학한가를 보여준다. 짐승같이 피흘리기를 좋와하고 포학한 민족이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입에서 가증한 우상 버리고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을 말씀하신것이다.

여부스 사람들과 같이 되리라. 삼하24:18-25 이 이스라엘 회중에 들어 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되었다.

이것은 이방의 남은 자들이 하나님 에게로 돌아올 것을 말한다.

메시야 왕국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결국 교회 앞으로 돌아오게 된다.

 8절 내집-성전 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자체를 가르킨다.

말세론적으로 영원한 구원과 승리를 약속하심 이는 내가 이제(원문)눈으로 침 봄이라. 이제는 구원의 때를 말하는 데 과거와 미래도 우리 하나님 에게는 영원한 지금이다.이제는 결정 적인 그때 곧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때인 것이다.

남은 자는 이스라엘과 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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