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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엘리사의 마지막 교훈 (왕하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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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1)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시리아의 침략으로 많은 시련당함 2) 엘리사의 도움으로 번번이 국가적 위기에서 구출함 받음 3) 엘리사와 엘리사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보호가 되었다.

4) 엘리사는 바로 예수님의 모형이다.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부르짖은 것처럼 우리들은 예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한다-

2. 엘리사의 교훈-하나님의 계시-1) 동편창은 우리들의 마음의 창문의 상징이다. 이해의 창문이 열림.

(1) 소원을 통하여 빌 2:13 "너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 신념을 통하여 (3) 직접계시를 통하여-직감이나 묵시나 음성이나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4) 환경을 통하여 깨닫게 함.

2) 활과 화살은 성령님의 분명한 인도를 의미한다.

 3. 땅을 치소서-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면 맹열한 거세로 끝장을 볼때까지 실천해야 한다. 열심과 인내가 부족하면 아무것도 못한다.1)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돌기 2) 나아만의 요단강 목욕 3) 다니엘의 21일 기도 (결론):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부르짖는 자에게 마음의 창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축복의 계시를 주시며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열심있는 실천과 끝장을 보는 인내를 통하여 대승리를 주십니다. 이것이 엘리사가 남긴 마지막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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