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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을 소멸치 말라 (살전 05: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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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의 마음속에는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하나님을 찾는 갈급함이 있읍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도 더욱 깊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깨닫기를 원하고 있으 며 더욱 위력있는 기도와 믿음의 세계속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길을 우리들에게 밝히 명시해 주셨읍니다. 그 길이 즉 성령님과 우리들과의 올바른 관계입니 다. 금일의 시대는 성령님의 시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나타나십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게될 때 성령께서는 우리들속에 들어오십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성령님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 로 성령님을 소멸시켜 신앙의 힘을 잃어버릴 때가 너무 너무나 많습니다.

 1. 인격적인 성령에 대한 무지1) 인격을 가진 존재는 반드시 인정하고 환영하고 상호 교제해야만 한다.

2) 성령은 인격자이시다.

(1) 지식을 갖고 계신다 (고전 2:10) (2) 감정을 갖고 계신다 (엡 4:30).

(3) 의지를 갖고 계신다 (고전 12:11).

3)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고후 13:13).

 2. 성령님의 일하심을 막을 때1) 성령은 다른 보혜사 (요 14:16).

알로쓰와 해태로쓰의 관계 2) 다른 보혜사가 행하시는 일 그리스도의 일을 계속 하는 일 (1) 죄의 용서 (2) 병의 치료 (3) 마귀를 쫓음 (4) 죽은 심령을 살리심 (5) 진리를 깨닫게 하심 교회가 인본주의적이되고 형식과 의식적이 되면 성령을 소멸함

3. 어두움을 따를 때1) 영적으로 우상숭배 할 때-탐심은 곧 우상숭배 2) 마음이 부정적이 되고 원망 불평할 때 (히 3:7-8).

3) 음란할 때 (고전 3:16-17) (결론):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면서 지극히 신사적으로 우리들과 함께 거하십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이 우리들의 삶속에 극진히 모실 때 우리들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성령께서는 폭력을 통하여 난폭하게 우리를 강제로 사용치는 않으십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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