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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너희 제물을 쪼개라 (롬 12:1,창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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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절대적인 필요조건이다. 그 때 문에 세례요한도,예수님도 회개하라고 외치신 것이다. 참된 회개란 마음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백할뿐 아니라 행위로 변화 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진정한 회개는 하나 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고백하고 속죄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모시며 그후 주님의 가르침을 순종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같이 회개하며 항상 죄를 범할 때마다 회개해야 한다. 회개후 중요한 것은 삶을 헌신하는 것 이다. 이것이 바로 제물을 쪼개는 삶이다. 아브람이 제단을 쌓 고 삼년된 암소와 삼년된 암염소와 삼년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해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 하여 높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 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라함이 쫓았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후에 하나님의 횃불이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갔으나 쪼개지 않은 새는 지나가지 않았다.

 1. 아브라함의 첫헌신과 쪼개지 않은 새1) 첫 헌신 (창 12:1-5) 2) 쪼개지 않은 새 (1) 조카 롯 (2)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사람들 3) 결과 (1) 솔개가 덮음, 마귀에게 참소의 기회를 줌:기근 (2) 불이 통하지 않음:하나님께서 외면하심.

(3) 애굽의 수치와 곤욕

2. 아브라함의 두번째 헌신과 쪼개지 않은 새 (창 13:1-4).1) 쪼개지 않은 새 (85세때) (1) 자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불신앙 (창 16:1-3).

사래가 아브라함에게 여종과 동침을 요구함.

(2) 솔개의 시혐:가정분란

3. 아브라함의 최후의 헌신1) 최후의 헌신(창22:1-2) 2) 모든 것을 쪼갬 3) 솔개는 사라지고 불이 통함 (창 22:16-19).

(결론):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가지 시험은 제물을 쪼개지 않기 때문에 다가오는 솔개의 공격이기도 하다. 제물을 쪼갤때 마다, 온전한 헌신이 이뤄질때 마다 성령의 횃불이 통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이 임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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