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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건전한 자존심 (고후 05: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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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되며 쾌할한 정상적 삶을 살기 위해선 건전한 자 존심이 있어야 한다. 건전한 자존심을 잃어버리고 자기에 대한 이미지가 파괴될 때 사람은 열등의식과 좌절감의 포로가 되고 결과적으로 반항적,반사회적,파괴적인 인물이 되고 만다. 바로 이것이 마귀가 노리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의 건전한 자존심을 파괴하여 패배적 인간으로 만들려고 한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 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며 인간의 자존 심을 살려주려고 애쓰신다. 그 구체적인 예가 수가 성 우물가 의 여인과의 대화이다.

 1. 인간의 자존심을 파괴하는 마귀1) 범죄와 자존심을 잃은 아담과 하와 2) 부끄러움을 덮어주신 하나님

2. 우리들에게 자존심을 잃게하는 것들1) 범죄와 부끄러움:죄는 오늘날도 인간을 양심앞에 벗겨 놓고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혀 인간을 비굴하게 만든 다. 결과 우울하게 된다.

2) 생활에 실패할 때 (1) 실패는 자아를 무능한자로 인식-자존심 상실 (2) 실패 곧 인간 자체의 실패로 동일시해서는 안된다.

3) 심한 빈곤 (1) 결과로 타인에게서 소외될 때 (2) 정상적인 의식생활이 안될 때 4) 중병에 걸렸을 때 (1) 허약해지고 (2) 초라해짐 5) 인격이 무시당할 때-자존심을 잃게 하는 일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

3. 하나님의 구원과 자존심1) 하나님의 아들이 멸시받고 천대받으며 가난하고 소외된 인간으로 태어나심.

2) 하나님의 아들이란 자기 이미지 3) 미래에 대한 위대한 소망 4) 십자가 밑에서 얻은 새로운 피조물 (결론):인간과 자존심은 분리시킬 수 없다. 건전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행복이란 결코 얻어지지 않는다. 자존심이 빼 앗길 때 비굴하게 되고 낙심하며 반항적이 되고 파괴적이 되는 것은 사필귀정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인간에게 영원 무한한 자존심을 이룩해 주신다. 인간은 자존심이 유지될 때 건전한 인격자가 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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