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자기 분수를 아는 생활 (롬 12:3)

첨부 1


인간의 삶에는 인력으로선 어쩔 수 없는 주어진 운명이 있다 우리 한반도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과 또 80년대를 살고 있 는 것과 정해진 양친 부모의 생활 환경속에 태어나는 것등이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것이 이미 주어진 조건이다. 이런 것들은 인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것이다. 믿음도 이와같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에 따라 이미 각 사람의 분량대로 정해 서 나눠주신다. 어떤 이에게는 1달란트, 다른이에게는 2달란트 또 다른이에게는 5달란트씩 나눠주신다. 그러므로 믿음에 있어 서 자기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날뛰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다.

 1. 믿음의 분량을 알지 못한 이들1) 이스라엘 및 애굽인과 홍해수 2) 제사장 스게와 일곱 아들 (행19:14-17).

3) 믿음은 흉내낼수가 없다.

 2. 자기 믿음의 분수를 아는 지혜1) 욕심을 내지 말라 (필요에 의해서만).

2) 빨리 서둘지 말라 (속히 성공하려는).

3) 남과 비교하여 경쟁치 말라.

4) 현재 주어진 일에 착하고 충성되라.

 3. 착하고 충성됨의 뜻 (믿음이 자라는 터전)1) 정직하라 2) 성실하라:변함없이, 믿을 수 있는 3) 근면하라 4) 인내하라 5) 충성스러워라:자기를 믿어준 자를 반역치 말라.

 4. 있는 자에게는 더주고1) 키와 몸무게와 지혜와 지식이 자라는 것처럼 믿음도성장 2) 자란 몸에 옛날 옷이 맞지 않는다. 자란 분량대로 새옷 을 지으라.

3) 왜 우리 교회는 확장해야 하느냐 (1) 옷이 작아졌다. (2) 더 크게 믿을 힘이 생겼다.

(3) 달란트를 파묻어 놓을 것이냐, 장사를 할 것이냐 (결론):믿음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적은 믿음으로 큰 일을 하려는 것도 안된다. 그렇다고 이미 큰 믿음을 주셨는데 적은 일에만 남아 있으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된다. 우리는 지혜롭게 처신 해야만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