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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동하는 신앙 (눅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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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중 마음이 시들해진 사람은 없는가 처음 예수를 믿 고 날마다 즐거움과 흥분에 차있던 삶이 어연간 세월이 흘러 몇년이 지나면 그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명력을 잃고 시들 해진 사람들을 가끔보게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팔레스틴 에 가면 한 요단강물을 받는 유명한 두 바다가 있다. 하나는 갈릴리 바다요,다른 하나는 사해이다. 갈릴리 바다는 물맑기가 면경같다. 북쪽의 헬몬산의 눈녹은 물을 요단강을 통해 받아들 여 그물을 도로 사해로 흘러보낸다. 그 결과 요단강에는 수많 은 어족들이 번식하고 있고 주위에는 싱그러운 나무들뿐 아니 라 풍성한 농작물이 생산되는 생동하는 바다이다. 그와 정반대 로 사해는 처절하게 죽은 바다이다. 그곳에는 어부의 노래소리 도 농부의 즐거운 외침도 없이 오직 죽음의 적막만이 있을 따 름이다. 그 이유는 보통바다의 염분이 4-6%인데 비해 사해는 25%(5배)나 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요단강물을 받아들이지만 갈릴리 호수는 받아들인 만큼 내어주는 반면 사해는 그 물을 받아 전혀 내어주지 않고 오직 증발만 시키기 때문이다. 우리 의 신앙생활에서도 받기만을 구하고 나눠주기를 꺼리면 생동하 는 생명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한다. 이 원리는 생활전반에 일치 한다. 즉 주기를 꺼려하는 삶은 죽은 삶이 되어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1. 신령한 생명을 나눠주자.1) 구원의 복음:전도시 구원의 즐거움. 2) 성령충만.

 2.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를 나눠주자.1) 당신은 하나님께 가치있는 사람:열등의식,패배감,무가치 2)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고독과 버림받은 심정 3) 하나님은 당신에게 천국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3. 성공적인 삶의 비결을 보여주라.1) 영혼이 잘됨같이:변화하고 성장함.

(2) 범사에 잘되며:범사에 잘안되게 하는 저주에서 해방됨 (3) 강건하게 됨:치료의 기도를 해주라.

(결론) 3위 1체의 하나님은 주심으로 존재하신다. 나눠주는 삶을 멈출 때 우리 마음과 생활은 생동하는 생명력과 축복 을 잃기 시작한다. 다만 그 가운데 죽음만 가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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