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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회와 국가 (롬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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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유대에서 복음을 전하실 때 원수들이 예수님을 그 당시 유대를 지배하던 로마 정부와 대결시키게 할려고 무수 히 애를 썼다. 눅20:21-22/ 로마황제 세금에 대한 사두개인의 간교한 질문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 님께 드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정부와 교회의 할일을 분명히 분 리해서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그 일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일에 전념하시고 로마의 정치에 관여하시지 않으셨다. 그런고 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사형에 처하도록 로마총독 빌라 도에게 넘겨 주었으나 그는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3번이나 애 를 썼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로마에 위협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 성직자의 양심과 국민적 양심1) 성직자의 양심(범죄자에 대하여)-영적 직분 (1) 불의와 죄를 책망하는 마음 (2) 사랑과 용서를 베푸는 마음 (3)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마음 2) 국민적 양심-국민적 직분 (1) 애국 애족하는 마음 (2) 준법 정신

2. 국가권세와 신자1) 국가권세에 굴복하라 (롬13:1-2).

2) 국민의 의무 준행 (롬13:7, 벧전 2:13-14).

3) 기도하라 (딤전 2:1-2).

4) 국가권세에 불복종 할 일 (1) 하나님의 일을 막을 때 (행 4:18-20).

(2) 범죄행위를 강요할 때-신사참배

3. 교회와 사회 참여1) 교회에게 주어진 명령 (1) 영혼구원 (2) 하나님과의 화해 (고후 5:20-21).

(3) 구제 2) 잘못된 성서 이해 (해방의 신학) 눅 4:18-19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눌린자를 자유케...

(결론):그리스도의 복음은 개인의 인격에 변화를 가져온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만든다. 이와같이 변화된 인격이 모여질 때 자연적인 자유, 정의, 평등의 사회가 형성되는 것이다. 교회가 할일은 이와같이 그리스도 를 통해 구원받고 변화된 인격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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