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너는 나를 따르라 (눅 05:4-11)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림자가 인간을 따르듯 형상과 모양은 본체이신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만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살려고 할 때 그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 인생, 길잃어버린 인생이 되고 만 다. 말은 인간이 타도록 만들어 졌지만 여기 한마리의 아무리 좋은 야생마가 있더라도 그 말을 꺾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사용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께 나온 사람들은 모두 두 하나님께 꺾인 사람들이요 또 계속 꺾어야만 한다.

저는 베드로의 일생을 통하여 인생을 꺾어 하나님을 따르게 하 는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드리겠다.

 1. 야생마 베드로1) 그리스도와 첫 대면 (요 1:42).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장차 게바라 하리라.

2) 그리스도를 따르게 됨 (눅 5:4-11). 이해관계...모든 것 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3) 자기 중심의 베드로 (마 16:16-23).

"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4) 자신만만한 베드로 (눅 22:24-34).

(1) 누가 크냐 다툼 (2) 맹세(눅 22:24-34):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마26:33-35):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  하지 않겠나이다.

 2. 꺾이는 베드로1)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26:56).

겟세마네 동산에서 2) 닭울기전에 세번(눅 22:56-61):대제사장의 뜰에서 (1) 비자앞에:이 여자여 내가 저를 알지 못하노라.

(2) 다른 사람 앞에서: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다.

(3) 또한 사람의 장담:이 사람아 나는 너하는 말을 (첫닭이 울고 예수님을 바라봄)알지 못하노라.

3) 밖에나가 심히 통곡하니라.

4) 꿈은 사라지고 희망은 꺽이고 배시자가 된 베드로

3. 갈릴리에서 (요 21)1) 아가페와 필레오:내 어린양을 먹이라.

2) 아가페와 필레오:내 양을 치라.

3) 필레오냐 (결론):나를 따르라, 너는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