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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유냐? 실존이냐? (사 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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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긍극적인 목적은 영생과 마음의 참기쁨과 만족한 생활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구하기 위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며 혹은 비참한 전쟁까지 한다. 과연 인생에 참 기쁨과 만족과 영생의 삶이 있을까요 이를 구하는 사람들이 찾는 두 길이 있다. 첫째는 소유이고, 둘째는 실존이다.

 1. 소유를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자 (눅15장 탕자의 비유)1) 물질소유와 행복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 반사회,반국가적 기업인-정부보증으로 돈을 빌어와서 자기의 사리사옥을 채우며 사는 사람.

2) 자유소유와 행복 ("먼 나라에 가...") (1) 정당한 목적이 없는 자유는 방종이다.

(2) 공동의 행복을 목적하지 않는 자유는 불행이다.

3) 쾌락 소유와 행복 ("허랑방탕하며") (1) 과음과식과 정서 공백 (2) 성적쾌락과 정신과 육체, 생활의 파탄-악마적 쾌락 후의 절망 4) 권력 소유와 행복 (1) 권력은 영원치 않다.

(2) 권력과 적-적에 대한 긴장이 떠나지 않는다.

(3) 권력 욕망과 행복-예) 알렉산더 대왕 하나님을 떠난 소유가 삶의 목적이 된 생활은 결코 아담과 하와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다. 소유에는 언제나 궁핍과 흉년의 그림자가 떠나지 않는다.

 2. 실존과 인생 탕자는 절망에서 소유가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1) 실존의 깨달음 (1) 하나님과 인생-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지만 타락의 결과 정신적,육체적 구원이 필요한 실존.

(2) 소유하기 위한 인간이 아니라 섬기기 위한 인생.

2) 하나님의 초청 (1)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포도주와 젖을 사라 (2)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잃었다가 찾고 죽었다가 신자가 됨.

(결론):사 55:8-13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 니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 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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