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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주적 탄식 (롬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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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을 해보지 않거나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탄식은 말로써 형용하거나 표현할 수 없는 인간의 비 애나 절망을 표시할 뿐 아니라 언어를 초월한 소원이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으로 우주적 탄식과 그에 대한 창조주의 응 답에 관하여 말씀해 주신다.

 1. 피조물의 탄식1) 자연의 탄식 (1) 창세기 1:1-19절에 주께서 자연계를 지으시고 4번이 나 좋았더라고 하셨다.

(2) 썩어짐의 종노릇하에서 탄식:전쟁,개발,공해,더러 운 지구, 썩은 물, 썩은 공기.

2) 동물의 탄식 (1) 창세기 2:18절에 동물은 인간의 돕는 배필로 지음을 받았다.

(2) 개발과 공해에 사라져가는 동물

2. 인간의 탄식1) 죄인의 탄식 (1) 영적 탄식:고독과 불만족 (2) 정신적 탄식:무목적성 (3) 육체적 탄식:굶주림, 병, 죽음 2) 성도의 탄식 (차안과 피안에 동시에 사는 이) (1) 양자된 것.

(2) 기다림.

 3. 성령의 탄식1) 죄인의 멸망을 보고 탄식 (그리스도와 예루살렘성) 2) 성도의 약함 때문에 (결론):우주적 탄식의 하늘의 응답은 예수님의 재림에 있다.

성서는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무려 1,800귀절, 성서예언 의 1/4를 할애하고 있따. 이 모든 탄식의 결과로 영광의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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