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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렘 4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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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도주는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찌꺼기를 제거 해야 냄새가 향기와 감미로 가석해 진다. 이처럼 우리는 포도 주요 하나님께서 그릇을 준비하사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 겨 인격과 신앙속에 찌끼를 제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 신다.

 1.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릇들1) 오해의 그릇 (오해의 그릇은 색깔있는 그릇이다) (1) 사람들이 그릇의 색깔따라 오해하고 평한다.

(2) 참고 견디어 잠잠하게 찌끼를 갈아 않혀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고 변명을 하며 흔들어 놓으면 결코 찌 끼는 갈아 앉지 않는다.

(3) 오해의 그릇에 남는 찌끼:자아중심,미움,의심 등 2) 연단의 그릇 (목이 좁고 캄캄한 오지 그릇이다) (1) 어둡고 캄캄하며 숨막힐듯한 그릇에 갇힘.

(2) 희망의 빛은 사라지고 몸부림치다 오직 믿음으로 참음.

(3) 불순종, 불신앙, 인내치 못함등의 찌끼 3) 헌신의 그릇 (넙적한 그릇) (1) 모든 인이 보게 넓게 편편한 장독 뚜껑같은 그릇.

(2) 내가 쏟아지고 주어 모을 수가 없다. 성령의 능력이 아니면 안된다.

(2) 자기자랑, 자기의지의 찌끼 4) 섭리적 인도의 그릇 (나팔같은 그릇) (1) 낯설고 생소하고 어리둥절하다.

(2) 타인은 평하여 길을 잘못들었다고 한다.

(3) 인간교만, 불안 공포의 찌끼

2.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길 때 우리의 마음가짐1) 깨어지자:자기고집에 굳어져서 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2) 항복하자:할 수 없이 깨어져도 항복치 않은 심정.

3) 깨어지고 항복할 때 (전적 믿음과 순복) (1)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

(2) 옛 고집을 꺾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음.

(3) 더 깊은 하나님과 인생에 대한 이해와 동정.

(결론):신앙생활은 천국백성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 위한 성 령 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이 학교에서는 그리스도의 형상 을 닮은 사람들을 양성한다. 그 때문에 인간적인 찌끼를 다 제하기 위하여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는 일은 천국 갈때까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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