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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인 식양대로 (출 2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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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30) 이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명령이었습니다.

성막이 세워 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설계에 의한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자가 이루어야 할 사명입니다.

 1. 성막의 설계자는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선막을 이루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와 성막의 구조에 대하여 일일이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일체의 설계와 계획이 하나님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그 설계도를 변경할수가 없습니다.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곧 교회의 모형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예수의 몸입니다.

 현재 땅에 있는 예수의 모형은 곧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게로 부터 주어진 유일한 선물입니다.(요3:16) 이 큰 구원은 하나님에 의해서 이미 설계되어진것입니다.

이와 같이 곧 교회는 하나님에 의하여서 이땅위에 구원의 방주로 세워진 유일한 기관이며 교회의 설계와 설립과 그재료 또한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하여야합니다.

성막의 설계를 절대 변경할수 없고 또한 재료도 절대 변경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설게대로 성막은 지어져야 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구원의 설계자도 하나님이 십니다.

인간의 마음대로 조작하거나 변경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게서 마련한 길만이 참 길입니다.

 2 성막은 식양대로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신앙 생활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생활입니다.

조각목이 널판으로 다듬기에 어렵다고 다른 나무로 대체해서 사용할수 없으며 해달의 가죽대신 코기리나 낙타의 가죽으로 대신할수도 없습니다.

색깔도 절대로 다른것으로 변경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식양대로 지으라고 하셨스빈다.

신앙은 인간의 형편 따라서 조정될수 없고 성경의 말씀은 형편에 맞추어 가감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뜻이나 형편에 관계없이 역사의 수레 바퀴를 돌리고 계십니다.

내가 할일을 다 못하였다고 해가 늣추어지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심판이 보류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내 현편에 맞추어서 변경하지 말고 나를 쳐서 성경 말슴에 복종시켜서 살아야 합니다.

 3 성막을 세울지니라.

이것은 모세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식양을 주셨습니다.

또 재료를 지정해 주셨습니다.

기술자도 지정해 주셨습니다.

재료의 마련 방법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막을 세워 주시지는 아니했습니다.

성막은 사람이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세워 지시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할일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셨고 예수님은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을 이루셨고 성령님은 구원에 의해 구원 받은 백성을 보살피고 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이르도록 힘써 노력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화 되기까지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나의 형편에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나가기만 한다면 우리가 성막을 이루기 까지의 필요한 모든것에 대하여 능력을 주시고 인도 하시고 가르치시어서 반드시 주앞에 당당히 설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반드시 식양대로 성막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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