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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충만의 지속(2) (엡 0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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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마음과 영적인 질병이 있다. 치료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단이다. 엑스레이 촬영은 치료가 될 수가 없다. 단 진단을 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병명이 나오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먼저 진단이 되어야 치료가 가능하다. 영적인 질병은 반드시 악령의 통로가 된다(엡4:27)

1.사단(마귀,귀신)의 통로를 발견하는 법
(1)나는 “거짓말”하는 습성은 없는가 ( )엡4:25
국민학생, 청소년에게 많다.
(2)나는 “혈기”,“분”을 내는 경우가 심하지 않은가 ( )엡4:26
(3)나는 “도적질”하는 습관은 없는가 ( )엡4:28
(4)나는 “음담패설”을 자주 하지 않는가 또한 추한 생각을 상상치 않는가 ( ) 엡4:29, 불신자, 성년, 청년에게 많다.
(5)포악한 일을 할때는 없는가 가끔 폭력을 할 때는 없는가 ( )
엡4:31
(6)용서못할 일과 사람은 없는가 ( ) 엡4:32
(7)음란한 생각에 사로 잡히지 않는가 ( )엡5:3
(8)시기,질투,경쟁심은 없는가 ( )엡5:3
(9)지나친 탐욕은 없는가 ( )엡5:3
도박, 춤, 미신, 술
(10)비난,비판하는 습관은 없는가 ( ) 엡5:4

2.치료책
누구나 행하기 쉽게 간단하고 경한 사건같으나 큰 사고를 내는 중심(뿌리)이 되어지며 미혹이 영에 계속 잡히게 되므로 큰 문제를 가져오며 성령충만과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요인이 된다.
(1)청소년,정신노동자,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자에게 생기는 병이다.
(2)솔직한 고백이 필요하다. 자신을 속이는 결과이므로 자신에게 먼저 고백해야 한다.
(3)믿을만한 지도자에게 열린 마음으로 대화해야 한다.
(4)지도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정확한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
(5)미혹의 영의 활동을 주지시켜야 한다.
(6)구체적으로 고백하며 기도해야 한다.
(7)금식,작정기도를 같이 하나님께 드림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8)지속적인 말씀을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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