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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무덤 저편의 삶 (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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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이나 불가지론자들은 인간이 죽고 나면 그만이라 고 말하고 있다. 만일 인간의 생명이 이 지상의 짧은 삶에 불 과하고 죽음이 모든 것의 종말이라면 인간이야말로 가장 비참 한 절망적인 존재일 수 밖에 없다.

 1. 인간은 불멸의 존재이다.

 1)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인간  2) 죽음의 의미 3) 육체적 죽음은 영적 세계의 진입-"부자와 나사로의 예"

2.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1) 죄에서 용서  2)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

3. 무덤 건너편에 갔다온 사람들

1)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부활의 기적 (1) 회당장의 딸 (2) 나사로의 부활 (3) 나인성 과부의 아들 (4) 변화산상의 모세. 엘리야 (5) 예수님 자신

2) 제자들의 사역:(1) 베드로가 살린 사람-도르가 (2) 바울이 살린사람-유두고 (3) 바울과 세째 하늘-루스드라의 고난

4. 의학박사가 말하는 죽음 저편의 세계

(1) 당신은 죽음후 생명이 존속하다고 생각합니까 "임상학적으로 인간이 죽은 1분전후에 어떤 의미심 장한 일이 일어난다고 나는 항상 느꼈다. 비록 죽음 과 심히 투쟁한 환자라도 죽자 놀랍도록 평안한 모 습을 가졌다.

 (2) 이들은 죽음의 체험에 관하여 어떻게 설명했나요 "그들은 육체를 실제로 벗어났고 더 이상 고통이 없는 평안을 느꼈다고 한다. 몸을 벗어난 상태에서 지극히 만족했기 때문에 다시 육체로 되 살아나는 것을 격렬히 반항했다고 한다. 이유는 암이나 절단 된 수족의 몸으로 돌아오는 절망의 현실을 원치 않 았기 때문이다."

(결론):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처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이미 예비해 놓으셨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성도 개개인을 데리러 언젠가 찾아오실 것이다. 오직 믿고 구원 을 받은 사람과 믿지 않고 버림받은 사람과의 분별 밖에는 영원한 분별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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