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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 실천적 믿음 (마 09: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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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다. 그러므로 기적을 가져오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들에게 주신다. 오늘 우리는 두 실천적 믿음의 실태를 살 펴보자.-대략의 스토리-

1. 12년 혈루병으로 앓은 여인.

1)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꾼 자아의 이미지.

(1) 12년 병고는 정신적 파탄을 동반한다.

(2) 복음은 먼저 사고의 치료를 가져온다.

마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3) 사고의 치료는 새로운 신앙고백을 가져온다.

2) 확신이 오는 순간.

(1) 그리스도와 만남이 올 때-"옷자락에 손을 댔을 때"

2. 회당장 야이로의 딸.

1) 분명한 이미지.

마9: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2) 확실한 신앙고백:그러면 살겠나이다.

3) 예수님께서 손을 얹을 때 확신하겠다.

4) 무리의 법칙-불신앙의 무리를 내어보낸 후.

 3. 우리들의 신앙진로.

1) 십자가 밑에서 3박자의 구원의 이미지를 얻자.

2) 새로운 방언을 하자.

3) 무리의 법칙을 따르자.

4) 확신의 순간을 만들자.

(결론):오늘도 예수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고 계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밀치고 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의 법칙을 알고 준비한 사람 앞에서는 오늘도 예수님은 발걸음을 멈추시고 활짝 웃으시며 "내아들 아, 내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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