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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홍수를 만났을 때 (시 2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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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일생을 살면서 시련과 환란의 홍수를 한번도 겪지 않은 분이 과연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저는 불과 45년의 인생 절반을 살 아오면서 몇번이고 생사를 다투는 환란의 홍수를 경험하였읍니 다. 참말로 홍수가 우리를 시킬 수도 있고 또 그와 정반대로 우리들에게 크나큰 축복을 제공할 수도 있읍니다. 그것은 단지 홍수 때 우리가 갖은 신앙의 태도에 달려 있읍니다.

 1. 여호와께서 홍수위에 좌정하심1) 홍수는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때이다. 우리 환경의 모든 것을 쓸어갈 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게 된다.

2) 홍수는 하나님의 수레이다. 급히 흐르는 홍수위에 앉으 신 하나님은 홍수와 함께 찾아 오신다.

3) 홍수를 통하여 삶의 정당한 순서를 정리하게 된다.

 2. 왕으로 좌정하신 하나님1) 왕은 다스리는 자이심.

우리가 왕되신 예수님께 항복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환경 을 다스리신다.

2) 홍수를 다스리신 예수님 (1) 물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2) 풍랑을 잠잠케하신 예수님

3.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1) 믿음,말씀,성령을 통하여 세상이 알지 못하는 힘을 주심 2) 주께서 삶의 원천이 되어주심

4. 평강의 복1) 평강의 왕의 임재 2) 불안과 절망을 영구히 멸하심 (결 론) 홍수는 크고 작게 모든 사람에게 다가온다. 그 홍수를 지식 을 갖고 맞이하면 자아가 새롭게 되고 위대한 삶의 축복을 받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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