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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진주상인 (마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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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가장 귀한 것을 찾았다.

장례식에 가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 "무엇을 위해 살다가 무엇을 가지고 가는가" 그가 그토록 채우고 가꾸길 원했던 그의 육체는 아주 보기 싫게 덩그러니 누어있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일까

예수님은 오늘 그것이 바로 천국이라고 설명해 주신다.

두루두루 찾아 다니는 상인처럼 천국을 찾아라.

가장 귀한 것이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죤 스타인백의 "진주"화근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주는 화근이 아니라,복 그 자체이다.

 고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와 가정이다.

사형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켄터키 치킨이나 4박5일의 휴가가 아니라,대통령의특별 사면으로 사형을 면하는 것이다.

암에 걸려 죽음을 눈 앞에 둔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옷이 아니라 ,치료할 수 있는 약이다.

 좋은 진주를 찾아 일생을 헤매는 상인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집이나,자동차나,권세가 아니다.값진 진주이다.세상 최고의 진주를 만나는 일이다.

 천국은 그와 같다. 저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것이다.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우리들이 이 땅에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로 소중한 것이다.

 2.그는 최선을 다해 찾았다.

감나무 밑에 누어서 감 떨어지기 기다린다.

그러나 천국은 이렇게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어떤 자에겐 밭에 감추인 보화를 만나는 것처럼 우연히 만나진다.

그러나 어떤 자에겐 이렇게 찾아야 만나게 된다.찾아라.

 기도하고,성경 읽고,물어보고,구하고,두두리고.

최선을 다해 찾는자가 천국을 발견하고 얻을 것이다.

 흥정-다 주시오.이 진주는 그만한 값이 있소,상인도 그것을 알았기에 두 말 없이 그렇게 했다.

 천국을 얻을려면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팔아야 한다.

 어떤 교회에서 일어난 일/이 비유로 설교 그것도--그것도-당신도 내것이오/내가 필요할 땐 내게 드리시오.

온교우가 집,자동차 바침. 그래서 빌려줌.

 여러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줄 아는가 하나님게 드립니까

안그러구선 살 수없는 것이 천국이다.

 아깝다구요 어떤 부자 아빠가 어린 딸에게 다이아몬드를 주고 싶어서--네 꼬깔 콘,연필,리본,나 다주면 이것 주지.

 실제로는 우리것만으로는 천국을 살 수 없다.

이미 그 값을 치룬 분이 계시다. 예수님이 깨끗한 믿음과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제물 삼아 드렸고 생명과 피를 바쳤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이 값은 거저 치뤄진다. 그래서 나의 것 기푸라기 같은 것들을 조금 보태어 천국을 사는 것이다.

 [결론] 여러분 천국이 누구의 것인가 지금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는가

진주상인 처럼,천국을 구해라.

마음에 확신이 올때까지 ,천국이 여러분 것이 될 때까지 구해라.

그리고 모든 것을 다 그 값으로 치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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