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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아확립 (행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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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의 사마리아 전도결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 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그후 많은 불구자 즉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가 낫고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정신분석학의 시조인 프로이는 말하기를 "불구된 인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잠 재의식속에 감추어진 콜플렉스를 다 들어내서 씻어 해결하고 치료해줘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치료는 그리스도가 그 개인에게 전파되는 것이다.

 1.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 중생의 확실한 체험을 했을 때1) 죄책이 떠나간다.

2) 무목적성,허탈감등이 떠나간다.

3) 두려움의 공포가 떠나간다.

 2. 성령의 충만한 체험을 했을 때1) 무능력, 좌절감, 열등의식등이 떠나간다.

2) 의심, 고독감, 열성부족등이 떠나간다. 그 결과 내적확 신,신념충만,만족감,감사,기쁨이 넘쳐난다.

 3.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의 깊이를 깨달을 때1) 건강의 축복 (1) 첫 아담의 육체적 죽음의 저주:창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이 말씀처럼 흙으로 돌아가 기 위해서는 병이 나야 한다. 그러므로 병은 죽음의 시작인 것이다.

(2) 마지막 아담의 치료와 축복:사53:5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2) 생활의 축복 (1) 첫 아담의 생활의 저주 (창 3:17-19).

(2) 마지막 아담의 저주속량 (고후8:9, 갈3:13).

(결론):귀신이 쫓겨나가자 불구가 낫고 큰 기쁨이 생겼다는 것은 의미깊은 말이다. 내적 콜플렉스를 내버려둔채 인격적 혹은 가정생활상, 사회샹활상의 불구를 고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마치 마차를 말의 앞에 세워놓고 끌려는 것과 같다.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리려는 사람이 마음에는 삼각형을 바 라보고 있노라면 결코 동그라미는 그려지지 않는다. 마음에 귀신, 콤플렉스,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절망적인 자아의 이미지를 그대로 두고서는 환경의 불구는 고쳐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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