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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해와 생활 (요 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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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가장 귀중한 것은 바로 인간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가치를 가장 중히 여기셨고 또 모든 법과 제도위에 인 간을 두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전력을 경주하셨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자에 대한 이 극적 이야기는 바로 예수님의 인간 사랑에 대한 밝은 증거이다.

 1. 이해와 율법의 관계1) 율법의 의무 (1) 잘못을 지적함 (2) 심판함 2) 율법과 바리새인 (1) 율법의 전문가 (2)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치라 명하였거니 3) 율법적 기준과 이해 (1) 언제나 남의 약점을 응시한다. (2) 정죄적 이해

2. 이해와 자비의 관계1) 자비의 의무 (1)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 판하려 하심이 아니오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2) 허물을 사한다 (3) 대가를 대신 짊어진다.

2) 자비와 예수님 (1) 사랑의 하나님 (2) 대속의 하나님 3) 자비와 이해 (1) 건설적, 생산적 이해 (2) 용서와 축복

3. 이해와 사랑의 관계1) 이해와 용서는 사랑의 수레이다.

2) 이해의 옥토위에 변화의 나무가 자란다.

예수님의 이해를 통한 용서와 사랑을 체험한 이 여자는 영원한 인격적 변화의 큰 능력에 사로 잡혔을 것이다.

(결론):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하나님의 자녀들은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적 자비를 기준으로 하여 생활을 이해해야만 한다.

오직 그 속에서만 사랑과 변화의 열매가 맺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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