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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후 세계의 실상 (눅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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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위협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죽을 때까지 최대의 공포로서 우리의 주위를 그림자처 럼 따라 다니고 있다. 죽음이 이처럼 무서운 이유는 죽음이 개 인의 삶의 종말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것이 죽음과 함께 무로 돌아가 버리고 만다는 절망감 때문이다. 죽음 저 건너편 무덤 을 넘은 곳에 진정 영원한 삶이 과연 있을 까요 이문제에 대 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1.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1) 부자의 생활 (1) 자색옷 ... 권력이 있음 (2) 고운베옷 ... 영화 (3) 날마다 연락 ... 쾌락주의 (4) 세상의 관심 때문에 영적인 삶의 극빈 2) 거지 나사로 (1) 현실적인 가난이 내세를 바라보게 함 (2) 헌데를 앓으며 죽음의 위협이 내세를 생각케 함 (3) 이와같은 환경이 하나님을 찾게 함

2. 죽음 죽음은 세상적인 일체의 종결이다.1) 자사로의 죽음 (1) 천사의 받들림을 받음 (2)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감 2) 부자의 죽음 (1)호화로운 장례 (2)음부에 내려감 (3)음부에서의 체험 가. 고통 당함 나. 아브라함과 나사로를 알아봄 다. 말함:불러 가로되 라. 불꽃, 고민 긍휼을 구함 3) 심은데로 거두는 심판 (1) 세상에서 좋을때 천국을 버림 (2) 세상에서 괴로울때 천국을 얻음 (3) 건너지 못할 구릉 4) 음부에서 행한 기도 (1) 형제에 대한 애정 (2) 거부된 응답 (결론):죽음이란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조건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마치 타조처럼 머리를 모래속에 박고 이 가혹한 현실을 잊어버리려고 한다. 망각이 사실을 없앨수는 없다. 오직 죽음에 대한 해답은 복음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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