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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사로 제사를 드립시다 (시 5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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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가져야 할 바른 자세에 대해 교훈하는 아삽의 시이며 본문 말씀인 22, 23절은 이 시의 결론입니다. 이 짧은 말씀 속에서 시인이 지적하고 있는 두 종류의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대해 함게 생각하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에 대하여
첫째,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참 뜻을 알기 위해 우리는 22절과 23절의 비교를 주위 깊게 봐야 합니다. 시인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을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 비교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이 우리들의 생각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혹은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감사의 제사를 드리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그들은 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이유는 그들이 너무 쉽게 그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기 때문이며, 또한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내일의 약속을 확신핟지 못하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셋째, 그들의 사람들의 종말은 어떠합니까
시인은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돌아 오지 않는 한-“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들의 삶을 찢으신 다고 말합니다.-“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그것도 아주 회복될 수 없도록 말입니다.-“건질 자 없으리라” 다시 말하면 그들의 종국은 파멸과 분열과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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