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감사하는 것만큼 축복 (산전 02:13)

스폴존은 말하기를 별빛 만한 것을 감사하면 달빛 만한 것을 주고 달빛 만한 것을 감사하면 햇빛 만한 것을 준다고 하였다. 천사들은 기쁨으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면서 감사 위에 감사가 계속되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1. 범사에 감사 생활
사람들은 내일일 을 모르고 오늘 어떤 일이 생기면 염려하고 불평하기 쉬우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예정하시고 섭리하셔서 자기 자녀들에게 합동하여 유익하도록 하시고 선을 이루게 하신다. (예) 일본에 오감서 목사가 있다. 개척 교회를 하면서 생활이 어려워 쌀 한 가마니를 외상 맡아 왔다. 그런데 밤에 도둑이 와서 가져갔다. 사모님이 불평하며 투덜댄다. 그러나 목사님은 감사한다.
① 외상을 줘서 감사
② 도둑이 안돼 감사
③ 죽이고도 가져가는데 죽이지 않았으니 감사
④ 억지로라도 봉사했으니 감사
⑤ 잃고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있으니 감사

2. 감사하는 것만큼 축복
감사를 아는 자식에게는 더욱 주고 싶은 것이다. 감사하는 자에게 그 위에 또 감사할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감사할 수 없다. 물질로 감사하면 물질을 자녀로 몸으로 시간으로 감사하면 점진적으로 축복이 가해질 것이다. 크게 넓게 힘을 다해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