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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려운 중에서의 헌금 (고후 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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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행하여 군사라고 한다. 강한 군사 승리하는 군사 사기가 왕성한 군사는 평상시에 얼마나 훈련을 잘했는가에 달려 있다. 학박사 앞에서 복음으로 교훈을 주고 부자 앞에서 십일조를 강조하고 가난한 자 앞에서 헌금의 훈련을 시켜야 좋은 신자, 축복의 성도, 승리하는 십자군의 정병이 될 수 있다.

1.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환경과 경우와 처지에 따라서 적당히 주일을 지키고 처지에 따라서 적당히 믿으라고 하지 않고 네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바치라고 하신다. 가난에서 부하게 축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분은 즐겨 내는 사람이다. 교인의 의무를 다하고 책임에 충성하는 자에게 더욱 큰 것을 맡기는 것이다.

2.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내 가정 내 상업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넘치는 은혜를 입는다. 마 5:1

5.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나니”라고 했다. 등불은 믿음 생활이요 말 박은 쌀을 되는 말이다. 이것은 돈을 버는 상업이다. 등경위에 둔다는 것은 믿음 생활이 본업이고 돈 버는 것을 부업을 말한다. 이러한 사상을 가진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사르밧 과부의 정성을 기억하자. 가난하여 없는 중에서도 헌금하는 일에 힘쓰고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은 물질의 양보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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