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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소한 문제도 해결 (왕하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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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선지자는 권세 있고 부유한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진 유명한 나 아만 장군을 죽을 병에서 고쳐줌으로 위대한 일을 하였고 여기서는 가난한 한 신학생의 보잘 것 없는 사소한 개인 적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국제적이고 위대한 일에 나타나지만 사소한 일에도 나타남 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시니까 사소한 일 무명의 사람의 작은 고통을 돌보 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초월하셔서 하늘에 계시지만 또한 어느 곳에나 계시는 편재하시는 분이시므로 들에 핀 백합화난 공중에 나는 새의 생명까지도 기르시고 볼봐 주시는 세밀하신 분 이십니다.

 1.축복에 따르는 어려움(1절)

세상에 축복 속에는 기쁨도 많이 있지만 그 속에 어려움과 고통이 숨어 있습니다. 이곳 선지 학교도 학생이 많아지니까 학교 교실 문제 기숙사 문 제가 생기에 되었습니다. 인간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높아지고 많이 가지만 거기는 행복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높 아진만큼 많아진 만큼 그만큼의 고통도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부와 가난은 손에 있다기보다는 마음에 있습니다. 만족하는 자 는 부유한 자요, 만족할 줄 모르는 백만장자는 가난뱅이 입니다.

 2.가난하나 일하는 신학생들(2-3)

너무 가난해서 도끼를 빌렸습니다. 그때 당시는 도끼는 금속에 속하였기 때문에 아무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비싼 것을 동네 사람들이 빌려준 것을 보면 이웃에게 신학생들이 덕을 세운 것을 볼 수 있 습니다. 우리는 늘 주위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이 신학생 은 교장 선생님인 엘리사 선지자와 동행하자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주님 모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야 하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지금은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세상 살다보면 돌발적인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도 주님 이 계셔서 보자란 부분을 체워 주셨고 위기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풍랑만 난 주님의 제자들도 풍랑만나 죽을지경에 있을 때 주님을 깨우므로 주님이 바람을 잔잔케 하시므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신학생들은 공부도 하였지만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육체적인 노동도 하였 습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 나라 사회에서 육체적인 노동을 천시하는데 우리 주님도 지상에서 목수로 일하였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3.위기에서 구원받는 신학생(5-7) 1)조심성이 없는 신학생:값지고 비싼 도끼 남의 것을 빌려왔으면 조심 성 있게 도끼가 자루에 잘 박혀 있는지 확인해보지 않고 하다가 물속에 빠 뜨렸습니다. 남의 집을 사용할 때도 내집같이 사용해야 하고 공중 도덕 공 동 변소등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2)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 실수한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시 는 하나님-신용 지킴 다른 사람에게 계속 빌려주는 선바을 행하도록하는 도 덕성의 결핍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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