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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욥기서 연구(2) (욥 23:10,히 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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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이나 시련, 연단 없이 평안하게 이상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축복 받은 삶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시련이나 연단 을 피해서 살아가는 것이 복된 삶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이나 축복을 받은 사람은 대개 시련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예술가, 철학가, 작가, 종교가 등 거의가 시련과 고통, 그리고 역경을 이겨 내면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 다는 역사의 교훈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애, 이스라엘의 민족사, 한 민족사 등을 볼 때 시련은 축복이란 분복 로 넓히시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시련과 축복의 지름길 (욥22:27-28, 히12:5-13, 벧전1:6-7)

1. 시련의 부정적 태도 3가지 ① 시련을 경히 여기는 사람-(히12:5) ② 쉽게 낙심하는 사람--(히12:5) ③ 시련을 악하게 생각하는 사람 (히12:6)

2. 시련의 적극적인 의미 3가지 ① 우리는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히12:9) ② 시련은 삶의 격려가 됩니다-(히12:12) ③ 시련은 좋은 열매가 됩니다-(히12:11)

3. 시련에 대한 성도의 신앙적 자세는 어찌 가질까 ① 축복의 분복을 넓히시는 뜻이 있는줄 믿으라--(욥8:6) ② 더욱 존귀케 하시려는 뜻이 있는줄 믿으라-(욥23:10) ③ 범사에 형통케 하시고 복되게 하실 뜻이 있는줄 믿으라--(욥8:6) ④ 기도에 응답을 받으며 경영을 이루어 주실 뜻이 있는줄 믿으라--(욥22:27-28)

<계명> ① 하나님께서 어찌하실 것인가/원망없이 잠잠히 바라보라(욥1:22) ②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하시며/무슨 경영이든지 이루실 것을 믿으라(욥42:2) ③ 처음보다 갑절의 복을 더하실 것을 믿으라(욥42:10-12)

<맺는 말> 시련이 없는 삶이 복되고 더 좋으련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난과 시련이란 터널을 지나게 하셔서 삶의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정직하게 자기를 들여다 보게 하십니다.

못을 박을 때에 위에서 내리치면 칠수록 못이 깊이 깊이 들어가는 것 처럼, 시련이 닥치면 인생의 깊은 차원에서 새로운 세계를 바라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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